이겨레

아시아나항공 이사회, '화물 매각' 가결…EU 승인 장애물 넘나
3년간 이어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절차가 또 한 번의 고비를 넘겼다. 아시아나항공은 2일 이사회를 열고 대한항공이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인 EU 집행위원회에 제출할 시정조치안에 포함될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분리 매각안'을 가결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넷플릭스 5천원 추가로 계정공유, 국내 적용
국내에서도 넷플릭스 계정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2일 넷플릭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넷플릭스 계정의 이용 대상은 회원 본인과 함께 거주하는 사람, 즉 한 가구의 구성원"이라며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계정 공유 방침을 공지했다.

파리바게뜨, 파리 생제르맹과 글로벌 마케팅
파리바게뜨가 파리 생제르맹과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한다. 2일 파리바게뜨는 프랑스 축구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리 생제르맹에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인 이강인을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속해 글로벌 축구 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손흥민 브랜드평판 1위, 이유는
손흥민 브랜드평판이 광고모델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순위를 1위부터 30위까지 발표했다. 손흥민, 임영웅, 뉴진스, 아이유,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차은우, 마동석, 공유, 아이브, 유재석, 박은빈, 영탁, 세븐틴, 김종국, 장윤정, 김연아, 윤아, 이정재, 손석구, 조인성, 르세라핌, 이찬원, 이효리, 유해진, NCT, 이병헌, 박서준, 강다니엘, 강동원 순이다.

티빙 구독료 인상, 이유는
티빙이 구독료 인상에 나선다. 31일 티빙은 광고 없이 보는 기존의 서비스 요금을 인상하고, 광고를 보는 대신 저렴한 가격에 콘텐츠를 시청하는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티빙은 올해 12월 1일부터 신규 가입자의 구독료를 인상한다. 웹 결제 가격 기준 현재 한 달에 베이직 7900원, 스탠다드 1만900원, 프리미엄 1만3900원이던 가격이 베이직 9500원, 스탠다드 1만3500원, 프리미엄 1만7000원으로 각각 오른다.

달 착륙선 예타 통과, 향후 일정은
달 착륙선 예타 통과 소식으로 독자 탐사선 개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3차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달 탐사 2단계(달 착륙선 개발) 사업'이 심의·의결됐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2.4조원…모바일·디스플레이 실적 견인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3조7500억원의 적자를 냈다. 반도체 적자가 기대만큼 크게 줄지는 않았지만, 메모리 가격 하락세가 멈추고 고성능 D램 등의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4분기에는 더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조433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7.5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아시아나 사내이사 전격 사임…이사회 '기업결합 분수령'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3년간 이어진 기업결합 절차가 30일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 대한항공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 제출할 시정조치안에 포함될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분리 매각' 여부가 이날 오후 아시아나항공 임시 이사회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특히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를 목전에 두고 그동안 화물사업 매각 반대 입장을 보여온 사내이사 1명이 전격 사임하면 해당 안건의 이사회 통과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사우디 중점 협력할 분야, 건설·ICT·친환경에너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30일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할 3대 분야로 건설·인프라, 정보통신기술(ICT), 친환경에너지를 꼽았다. 한경협이 단국대 GCC국가연구소에 의뢰해 작성한 '한·사우디 경제협력 확대 방안' 보고서는 한국이 사우디 건설시장에서 오랜 신뢰를 쌓아왔고 2017년 사우디 정부가 선정한 '중점 협력국가'에 포함된 만큼 건설·인프라 분야에서 기민한 현지화 전략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중동 불안에 오르는 금값, S&P500 앞질러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금값이 상승하는 반면 실적 우려 등으로 미국 뉴욕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하락하면서, 둘 사이의 올해 수익률이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맥도날드 가격 인상…맘스터치도
맥도날드 일부 메뉴 가격이 인상된다. 지난 2월 이후 8개월만에 또 오르는 것이다. 26일 맥도날드는 내달 2일부터 13개 메뉴의 가격을 올린다고 밝혔다. 평균 인상률은 3.7% 수준이다.

SK하이닉스 3분기 적자 1조 8천억원…D램 흑자 전환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1조 8천억원에 가까운 적자를 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실적발표회에서 올해 영업손실 1조 7920억 원(영업손실률 20%), 순손실 2조 1847억 원(순손실률 24%)의 실적을 냈다고 공시했다.

롯데·신세계 등 유통기업들 3분기 실적도 흐림
2010년 창업한 쿠팡이 올해 첫 연간 흑자 달성을 향해 질주하는 가운데 롯데·신세계·현대 등 전통 유통 강자들은 올해 3분기에 실적 개선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유통 기업들은 올해 3분기 실적을 다음 달 초중순에 발표한다.

현대차, 오늘부터 인증중고차 판매, 온라인서도 구매
현대차가 품질을 보증하는 인증 중고차가 2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고객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현대·제네시스 인증 중고차'와 전용 웹사이트에서 구매한 현대차 인증 중고차는 이날부터 센터 2곳에서 출고된다. 현대차는 이날 경남 양산시 하북면과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인증 중고차 전용 상품화센터' 2곳에서

LNG 수급 비상대응반, 동절기 물량 확보
LNG 수급 비상대응반이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력 충돌로 인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에 대비하고 있다. 23일 한국가스공사는 '액화천연가스(LNG) 수급 비상대응반'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가스공사는 지난 17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재 가스 수급 점검회의와 지난 18일 동절기 수급대책팀 회의 등을 통해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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