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경기 약화 조짐에 中 서비스업 확장세 냉각
중국의 서비스업 활동이 예상보다 덜 확장되었다는 민간 조사 결과가 발표되며 경제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지난 수요일 카이신(Caixin)과 S&P 글로벌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8월 중국 서비스 구매관리자 지수는 51.6으로 전월의 52.1에 비해 하락했다.

美상무부, HP에 5,000만 달러 보조금
미국 상무부는 3일(현지 시각) 주요 반도체 기술을 향상시킬 오레곤에있는 기존 회사 시설의 확장 및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HP에 5천만 달러(약 671억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보조금은 인공 지능(AI) 애플리케이션 및 기타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생명 과학 계측 및 기술 하드웨어에 사용되는 기술을 지원할 것이라고 상무부는 말했다.

엔비디아 시총 374조원 증발…AI 낙관론 약화
미지근한 경제 지표에 따른 광범위한 시장 매도세로 투자자들의 인공지능(AI)에 대한 낙관론을 약화시키면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3일 9.5% 하락하여 미국 기업의 하루 시가 총액이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2790억 달러(약 374조 3343억원) 감소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황금낙하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7/974717.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필수 금융상식 A to Z] 황금낙하산
황금낙하산(Golden Parachute)은 기업의 경영진, 특히 최고경영자(CEO)나 고위 임원이 회사에서 퇴직하거나 해임될 때 받는 거액의 보상 패키지를 의미한다. 이 보상에는 퇴직금, 주식 옵션, 보너스, 건강 보험 혜택 등이 포함될 수 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포이즌 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46/964664.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필수 금융상식 A to Z] 포이즌 필
포이즌 필(Poison Pill)은 기업이 적대적 인수나 합병(M&A) 시도를 방어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 중 하나다. 적대적 인수는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의 경영진 동의 없이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해 경영권을 장악하려는 시도다. 포이즌 필은 이러한 인수 시도를 어렵게 만들어,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는 장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페이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59/965964.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필수 금융상식 A to Z] 페이고
페이고(Pay-as-you-go)는 정부 재정 정책 중 하나로, 새로운 지출을 시행하거나 세금을 감면할 경우 그에 따른 재원을 미리 확보하도록 하는 원칙이다. 즉, 지출을 늘리거나 세금을 줄이려면 동시에 다른 분야에서 그에 상응하는 재정 절감이나 세입 증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타임오프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62/966220.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필수 금융상식 A to Z] 타임오프제
타임오프제는 주로 근로자의 건강과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중요시하는 현대 사회의 요구에 맞춰 도입되었다. 타임오프제는 근로자가 업무 중 일정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거나 사적인 용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타임오프제는 전통적인 휴가나 병가와는 다르다.

폭스바겐 실적 악화에 독일 공장 폐쇄 고려
독일 완성차업체 폭스바겐그룹이 처음으로 독일에서 공장 폐쇄를 고려하고 있다고 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이는 아시아 경쟁업체들로부터 가격 압박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조치다. 폭스바겐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노동조합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노조는 강하게 반발하며 '치열한 저항'을 예고했다.

화웨이 '캔' 소프트웨어 오류에 잇단 불만…엔비디아 대체 지체
중국 AI 칩 제조업체 화웨이의 고객들이 성능 문제와 엔비디아 제품 전환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인공지능 분야에서 미국의 컴퓨팅 파워를 맞추려는 중국의 노력이 버그 투성이의 소프트웨어에 발목이 잡히고 있다고 3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는 보도했다.

브라질 대법관들 '엑스 차단' 명령 찬성
브라질 대법원이 일론 머스크의 소셜네트워크 엑스(X)를 금지하고 가상 사설망 또는 VPN을 사용하여 이를 준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명령을 확정했다. 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대법원 판사 5명 전원은 2일 열린 가상 재판에서 트위터로 알려진 플랫폼을 폐쇄하는 결정에 찬성표를 던졌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차등의결권제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01/970134.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필수 금융상식 A to Z] 차등의결권제도
최근 몇 년간, 차등의결권제도는 전 세계적으로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미국과 홍콩에서는 차등의결권을 허용하거나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반면, 유럽 연합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는 이 제도의 사용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왝더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6/967664.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필수 금융상식 A to Z] 왝더독
왝더독(Wag the Dog)은 '꼬리가 개를 흔든다'는 영어 관용구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작은 부분이 전체를 좌우하거나 부차적인 요소가 주요한 요소를 통제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 주로 정치적 맥락에서 사용되며, 정부나 권력자가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덮거나 국민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작은 사건이나 이슈를 부각시켜 이를 이용하는 전략을 가리킨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승자의 저주](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6/974683.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필수 금융상식 A to Z] 승자의 저주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는 경매나 입찰 상황에서 흔히 발생하는 현상으로, 경쟁에서 이긴 승자가 예상보다 과도한 가격을 지불하게 되어 결국 승리의 대가가 저주로 돌아오는 상황을 가리킨다. 이 개념은 경제학과 경영학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며, 경매, M&A(인수합병), 부동산 거래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스핀오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02/970249.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필수 금융상식 A to Z] 스핀오프
스핀오프(spin-off·회사 분할)는 기존의 작품, 기업, 또는 프로젝트에서 파생된 새로운 작품, 기업, 또는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이 개념은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며, 원작의 성공을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나 사업을 확장하는 전략으로 사용된다.

중국, 일본 칩제조장비 추가 규제시 보복 시사
중국은 일본이 중국 기업에 대한 칩 제조 장비의 판매와 서비스를 더욱 제한할 경우 일본에 대한 심각한 경제 보복을 시사했다고 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고위 관리들은 최근 일본 측과의 회의에서 이러한 입장을 거듭 설명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