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함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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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3개월여만에 500명 밑돌아

일본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3개월여만에 500명 밑돌아

28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147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9만6622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8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7527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106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63만9292명이다.

글로벌2021.09.28
'유동성 위기' 헝다 29일 또 위기…500억원대 이자 지급

'유동성 위기' 헝다 29일 또 위기…500억원대 이자 지급

유동성 위기에 빠진 중국 부동산 개발 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오는 29일 500억원대의 채권 이자 지급일을 또 맞는다. 헝다는 지난 23일에도 투자자들에게 채권 이자를 제대로 주지 못한 채 가까스로 공식 채무불이행(디폴트) 선언이 나오지 않도록 임시로 사태를 봉합했는데 또 한차례의 유동성 고비에 맞닥뜨리게 됐다.

글로벌2021.09.27
일본 도쿄 코로나19 입원환자 2개월만에 2000명 밑돌아

일본 도쿄 코로나19 입원환자 2개월만에 2000명 밑돌아

24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604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8만8630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49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7400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273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61만3643명이다.

글로벌2021.09.24
헝다 디폴트 위기 넘겼으나…국유화 수순 가나

헝다 디폴트 위기 넘겼으나…국유화 수순 가나

중국 2위 부동산 개발 업체인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23일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헝다가 '기술적'으로 공식 디폴트가 나지 않게 관리했을 뿐이지 실제로는 디폴트에 한 걸음 더 바짝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2021.09.24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 지속…서태평양 사망자는 증가세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 지속…서태평양 사망자는 증가세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최근 한주간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67만1232명, 누적으로는 2억2794만972명으로 집계됐다. 동부 지중해 및 동남아시아에서 전주대비 확진자가 각각 22%, 16% 감소한 가운데, 아프리카에서만 4% 늘었다.

글로벌2021.09.23
미 연준 "곧 테이퍼링 시작 가능"…내년 금리인상 시사

미 연준 "곧 테이퍼링 시작 가능"…내년 금리인상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2일(현지시간) 곧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의 '제로 금리'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향후 금리 인상 시기가 이르면 내년으로 빨라질 가능성도 시사했다.

글로벌2021.09.23
인도 주식 시장 호황 멈추면…"인도 경제에 위기 초래"

인도 주식 시장 호황 멈추면…"인도 경제에 위기 초래"

인도 주식 상승 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러한 주식 호황이 인도 국가 경제에 위험을 초해할 수 있다고 1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이코노믹스(Bloomberg Economics)는 지적했다. 주식 상승 랠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주식 시장의 침체 가능성에 대한 인도 경제의 취약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2021.09.16
부동산업체 '헝다' 350조원 부채…파산 위기에 中경제 파장 촉각

부동산업체 '헝다' 350조원 부채…파산 위기에 中경제 파장 촉각

350조원에 이르는 천문학적 부채가 있는 헝다가 결국 파산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헝다가 파산 수순을 밟을 경우 부동산 시장에 큰 충격파가 닥치고 나아가 중국 경제에도 여파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글로벌2021.09.15
일본 코로나 확진자 6277명, 도쿄 양성률 9%대

일본 코로나 확진자 6277명, 도쿄 양성률 9%대

15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6277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5만2123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55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6922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905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51만2916명이다.

글로벌2021.09.15
미국, 중국 유학생 500명 비자 발급 취소

미국, 중국 유학생 500명 비자 발급 취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시행한 기술 유출방지 정책에 따라 최근 중국인 유학생 500여명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13일(현지시간) AP통신은 전했다. 기술과 안보 문제 뿐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을 비롯해 홍콩 및 신장 위구르 자치구 인권탄압 사태, 남중국해를 비롯한 분쟁지역 문제 등을 놓고 양국 갈등이 전방위로 확산하며 학생들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고 AP는 전했다.

글로벌2021.09.14
영국과 인도, 올해 말 자유무역협정 논의 시작

영국과 인도, 올해 말 자유무역협정 논의 시작

뉴델리 영국 고등판무관은 14일(현지 시각) 성명서에서 인도와 영국이 올해 말 자유무역 협정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름버그에 따르면 자유무역협정 논의를 위해 이번 달부터 일련의 실무진을 꾸린다.

글로벌2021.09.14
일본 코로나 확진자, 7월 이후 첫 4000명대…수도권 40%

일본 코로나 확진자, 7월 이후 첫 4000명대…수도권 40%

14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4171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4만5852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50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6868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975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49만6160명이다.

글로벌2021.09.14
시드니공항 최대 입찰 투자자 174억 달러 제안

시드니공항 최대 입찰 투자자 174억 달러 제안

시드니공항의 최대주주는 시드니항공에 대해 입찰 컨소시엄에서 자산 가치를 174억 달러로 평가했다고 밝혔다고 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드니항공 연기금의 15.3%를 소유한 (주)유니수퍼(UniSuper)의 투자 부문 책임자인 존 피어스(John Pearce)는 "IFM 인베스터스(IFM Investors)의 제안이 전 세계 다른 공항에 비해 매우 후한 평가"라고 말했다.

글로벌2021.09.13
일본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주만에 60% 감소

일본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주만에 60% 감소

13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7212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4만1688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4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6818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201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47만8759명이다.

글로벌2021.09.13
중국의 호주 석탄 수입 제재. 석탄 대란 역효과만

중국의 호주 석탄 수입 제재. 석탄 대란 역효과만

중국이 자국의 막강한 구매력을 무기 삼아 호주에 고강도 경제 제재를 가했지만 호주 수출업자들이 능동적으로 판로를 다변화함으로써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대로 중국은 세계 원자재 가격 급등 속에서 호주에서 석탄을 사지 못해 심각한 석탄 대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 됐다.

글로벌202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