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영

뉴욕증시 상장 中교육기업 주가, 규제에 98% 폭락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한 중국 교육기업의 주가가 6개월 만에 98%나 폭락했다. 중국 교육 당국이 사교육 시장에 대한 규제와 단속을 강화하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28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뉴욕증시에 상장된 가오투(高途ㆍGaotu)의 주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주당 2.5 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애플·MS·알파벳, 2분기 실적 고공행진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모기업 알파벳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2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이들 3개 기업은 27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2분기 실적을 일제히 발표했다.

IMF, 올해 세계성장률 6% 전망 유지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전망치를 6.0%로 유지했다. 이번 수정 전망치에 따르면 백신 접종 속도에 따른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에 경기 회복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는 3개월 전인 지난 4월 전망치와 비교해 올해 성장률에 변동이 없고, 내년 성장률은 0.5%포인트 상향된 것이다.

인도네시아, 영국과 무역 강화 위해 투자 장벽 낮춰야
인도네시아가 영국과의 무역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업 접근성을 개선하고 무역장벽을 낮춰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도네시아 정책 연구 센터(CIPS)의 펠리파 앤 아만타 소장은 28일(현지 시각) 다른 개발 도상국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인텔, 퀄컴 칩 제조 'TSMC·삼성 잡자'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세계 최대 통신 칩 제조사 퀼컴 반도체 제조에 나선다. 인텔은 이번 퀼컴 반도체 제조를 계기로 파운드리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인텔은 26일(현지시간) 열린 기술 설명회를 통해 2025년까지 파운드리 사업 확장을 위한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퀄컴과 아마존을 새 고객으로 소개했다.

스위스, 인도네시아에 산소 발생기 600대 지원
최근 인도네시아에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 델타변이로 인해 확진자 수가 급증한 가운데 스위스가 국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지난 24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에 600개의 산소발생기를 보냈다. 자카르타 주재 스위스 대사관은 성명서에서 이번 인도주의적 지원은 최근 몇 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례가 급증한 국가의 상황을 고려해 인도네시아를 돕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중국, 美 증시에 상장한 디디추싱에 역대급 규제 검토
중국 당국이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滴滴出行)에 중징계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 과징금은 물론 영업정지, 상장 폐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중국의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滴滴出行) 주가가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중국 당국의 대규모 과징금 부과설로 하루에 11.3%나 급락했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전주대비 150% 급증…델타 변이 확산
22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4943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85만3240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0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5115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390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80만4340명이다.

서태평양 지역서 코로나19 급증…말레이시아·베트남 등 심각
22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억9114만8056명, 누적 사망자는 410만9303명이다.

IMF 총재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 6% 유지"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1일(현지시간)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6%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백신 접종 속도가 올라가지 않으면 경기 회복이 늦어질 것아며 현재 속도로는 내년 말까지 전염병 대유행 종식이라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이든 "美 경제 크게 발전…인플레이션 대응 조치해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취임 6개월 동안 미국 경제가 크게 발전했다며 이런 추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미국 경기 상승과 맞물린 인플레이션과 관련해서도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 자국기업에 홍콩 내 사업 위험 경고
미국 정부가 지난 16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사업하는 자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국가보안법 시행에 따른 위험에 대해 경보를 내렸다. 미국 재무부와 상무부, 국토안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홍콩에서 미국인 한명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국가보안법에 따라 체포됐다며 미국 기업들을 향해 경고했다.

이상 기온에 아시아인 260만명 사망 '폭염이 더 위험'
이상 기온으로 아시아에서만 매년 260만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시아에서 이상 기온으로 연간 약 190,000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이 중 89%가 추위와 연관이 있으나 폭염과 관련된 온열 질환 사망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동남아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UAE발 격리면제서 발급 중단
16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억8812만8952명, 누적 사망자는 405만9339명이다. 전 세계 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WHO 발표 기준 300만명으로 전주대비 11.5% 증가했다.

인플레이션 우려에 옐런 "당분간 급등 후 진정"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미국의 경제 수장들이 잇따라 진화에 나섰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CNBC방송과 인터뷰를 하고 당분간 물가가 급등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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