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라마다서울 ‘명당의 가을 패키지’ 선보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가을이 오는 선릉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가족,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호텔패키지 ‘명당의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9월 1일부터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15만원 상당의 ’니콘 트랜지션스 렌즈’ 무료이용권(에실로 제공, 변색렌즈)을 비롯, 고급 레드와인 ’산타 헬레나’ 1병과 베스트셀러 도서, 일본 피부전문 브랜드 그레이스 아이코의 스킨케어 무료이용권 등 다양한 특전이 포함된다.

일반층 패키지는 10만9000원, 귀빈층 패키지는 14만9000원, 스위트룸 패키지는 24만원(세금, 봉사료별도)이며 패키지에 따라 특전 사항이 다르므로 예약 전 홈페이지 www.ramadaseoul.co.kr 또는 전화 02-6202-2000로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고 호텔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