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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 '소통의 장벽' 보쉬로 뚫으세요

전동공구업체인 보쉬(BOSCH)가 25일 오전 서울 청계3가에서 '경인년 새해, 소통의 장벽 보쉬로 뚫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0 행복 충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한 취업난·실업난으로 가족, 직장 동료, 친구 등 가까운 이들 간의 높게 쌓인 '소통의 장벽'을 뚫어 대화로 원만한 관계를 증진시키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보쉬 리튬이온 충전공구 20여가지를 전시, 행사 도우미들이 보쉬 리튬이온 충전공구를 이용해 실제 벽돌로 만든 '소통의 장벽'을 뚫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보쉬 전동공구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에너지가 고농축돼 있어 동일한 크기의 니켈카드뮴/니켈수소 배터리 보다 40% 가벼우면서 성능은 더 우수하다. 그밖에 빠른 충전속도와 긴 수명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