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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택배 '홍수'

3일 새벽 대한통운 대전허브터미널에서 전국으로 배송될 설 택배 화물이 분류되고 있다.

올해 설에는 경기회복 등에 힘입어 택배물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우체국과 우편집중국도 '설명절 소포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1일부터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선물소포 전달에 여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