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철강업체들의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중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포스코와 동국제강·현대하이스코 등을 대상으로 불공정 거래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최근 철강업체들이 원자재 가격 인상을 이유로 가격을 잇달아 올린 과정에 업체 간의 담합이 있었다고 판단, 냉연 판재류와 강관 제조사를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강업체의 경우 그동안 철스크랩 가격 상승에 따라 철근가격을 인상하면서 건설사들과 마찰을 빚어 왔었기에 공정위 조사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