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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영주)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전국 45개 사회복지기관 아동 725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예술캠프'를 개최중이다.
총 4차(회차 당 1박 2일 일정)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한화그룹의 저소득층아동 예술교육프로그램인 '한화 예술더하기'에 참여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 아동들이 참여하며, 아동들의 예술적 기량 향상을 목적으로 장르별 심화 캠프 형식으로 기획, 진행된다.
지난 15~16일 진행됐던 1차 음악심화캠프에서는 국내 최고의 지휘자 금난새 씨가 참가 어린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 뒤 경북 울진 후포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인 '영신 해밀홈' 어린이들과 유라시안 필하모닉 앙상블이 합동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연주에 참여한 후포초등학교 6학년 한수진(가명)양은 “TV에서만 보던 금난새 선생님,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한 무대에 선 것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며 “앞으로 바이올린을 열심히 배우겠다”며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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