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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귤 먹는 아카몬 GM대우 사장

GM대우의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3일 업계에서는 그가 '변화와 소통경영'을 통한 다양한 성과 창출로 단기간에 질적·양적 성장을 이뤄냈다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은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현장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한 직원이 아카몬 사장에게 귤을 먹여주고 있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