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40년동안 수제양복이라는 한길 만을 걸어온 소공동 롯데호텔 지하1층에 위치한 봄바니에가 리모델링 공사로 롯데호텔 3층으로 두달간 이전한다.
장준영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찾아준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40년동안 수제양복이라는 한길 만을 걸어온 소공동 롯데호텔 지하1층에 위치한 봄바니에가 리모델링 공사로 롯데호텔 3층으로 두달간 이전한다.
장준영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찾아준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