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내 소비자심리 지표가 개선됐다.
26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7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8.0으로 전월보다 6.8 포인트(p) 올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2월부터 넉 달 연속 오름세를 탔다. 특히 이달 상승 폭은 2009년 8월(7.5p) 이후 7년 9개월 만에 가장 컸다.
소비자심리는 세월호 참사,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등 국내 초대형 악재와 수출 부진에 장기간 활력을 찾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