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식
두산건설, 2천400억 규모 신분당선 공사 수주
두산건설은 2일 새서울철도㈜와 2천400억원 규모의 신분당선(용산~강남)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태원 SK회장, 검찰수사로 7천410억 허공 날려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로 SK그룹 오너 일가(一家)인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부회장이 검찰수사를 받으면서 주가가 폭락해 형인 최태원 회장이 무려 7천410억원을 허공에 날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증권업계와 SK그룹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은 현재 SK C&C의 상장주식수 5천만
내년 증권·파생상품시장 1월2일 오전 10시 개장
한국거래소는 29일 2012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내년 1월2일 오전 9시40분부터 서울 사옥과 부산 본사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열리는 개장식에는 김석동 금융위원장,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증권·파생상품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
금융당국, 악재 공개前 주식매각 중점조사
삼성전자 임원 20명 스톡옵션으로 365억 챙겨… 이선종 부사장은 63억 '대박'
올해 주식시장에서 상장사 임원들이 주식매수청구권(스톡옵션)을 행사해 삼성전자 한 임원이 최고 63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을 포함해 삼성전자 20명의 임원이 무려 365억대 대박을 터트렸고, 엔씨소프트, NHN, 안철수연구소, SM엔터테인먼트 임원들도 수억원에서 수십억
GS·포스코 등 9개 그룹 161개 계열사 공시 위반
공정거래위원회는 GS, 포스코 등 9개 기업집단에 소속된 284개 기업 중 161개사가 약 200건의 공시제도를 위반해 2억3천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그룹별로 GS 44개사, 포스코 29개사, 한진 14개사, 금호아시아나 13개사, KT 9개사, 현
자산 3천억 이상 상장사 '준법지원인' 의무화
정부가 내년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인 준법지원인 제도를 적용할 기업의 규모가 자산 3천억원 이상 상장사로 결정됐다. 법무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법 시행령 전면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상장회사의 자산규모와 매출액 등을 고려해
삼성LED 합병 등 `부품사업 재편' 나선 삼성전자 최고가 육박
삼성전자가 삼성LED 흡수 합병, 소니와의 합작사업 정리 등 부품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면서 27일 장중에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66% 오른 107만3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 때 108만원까지 상승하며 지난 12일 기록한 사
외국계 대형 IB들, 군사적 긴장에도 한국경제 낙관
외국계 대형 투자은행(IB)들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후 한반도 주변국들의 군사경계 태세가 강화되고 한국과 미국·일본의 전통적인 우방관계가 견고해지는 상황에서 국지적 무력도발이 일어나는 등 한반도에서 단기적으로 긴장이 고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
금호석화 "아시아나항공 지분 매각 확정안해" 조회공시 답변
금호석유화학은 27일 아시아나항공 지분 매각 관련 보도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까지 확정한 바가 없다"고 답변했다.
내년 4월부터 50억 넘는 계열사 내부거래 공시해야
내년 4월부터 50억원이 넘는 계열사간 내부거래에 대해서는 반드시 공시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규모 내부거래 및 기업집단 현황 공시 범위 확대와 관련한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경쟁률 178.66대 1
LG전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통한 유상증자 청약을 실시한 결과, 모집주식수 1천900만주에 대해 100% 청약이 완료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실권주 42만2천754주에 대한 일반공모 청약 경쟁률은 무려 178.66대 1에 달했으며, 청약금액도 3조8천973억원이 몰렸다.
현대증권, 상품전략본부 신설하고 IB 조직 격상
현대증권이 상품전략본부를 신설하고 기업금융(IB) 총괄 조직을 본부에서 부문으로 격상시킨다. 현대증권은 내년 1월1일자로 전사적 상품개발 역량 집중과 종합적인 기업금융(IB) 솔루션 제공, PB영업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 시가총액 오라클 제치고 세계IT 분야 5위 입성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세계 2위 소프트웨어(SW) 업체인 오라클을 추월해 처음으로 세계 정보통신(IT) 분야에서 5위권(시가총액기준)에 진입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천369억달러로 같은 날 오라클의 1천310억달러를 웃돌았
하이트진로, '연말 송년회 효과'로 나흘간 8.37% 올라
연말 송년회 등으로 술 소비가 증가해 주류업체의 매출과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며 하이트진로, 롯데칠성, 국순당 등 술 관련주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주류업종 대장주인 하이트진로는 지난 23일 1.06% 오른 2만8650원에 마감했다. 4일 연속 상승세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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