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카카오그룹, 시총 150조원 가시권
카카오뱅크의 주가 급등으로 상장사 시가총액 100조원을 넘긴 카카오그룹이 카뱅 이후에도 여러 자회사의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면서 시총 기준 국내 3위 그룹 가시권에 들었다..한편, LG그룹과 현대차그룹도 '대어급' 계열사들의 IPO를 앞두고 있어 기업가치 3위 그룹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율 상승세에 5대은행 달러예금 64억 달러 감소
국내 5대 주요 은행에 예금된 달러 잔액이 석 달이 안 된 기간에 64억달러(약 7조4천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크게 오르자(달러 강세), 개인과 기업이 달러 매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에 삼성·애플에 샤오미까지 참전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플립 신작 공개에 이어 애플이 다음 달 아이폰13을 내놓는 등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여기에 샤오미도 삼성에 하루 앞서 신작을 내놓으면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쌍용차 인수전에 에디슨모터스·KCGI·키스톤PE 참여
사모펀드 KCGI가 국내 전기버스 전문업체 에디슨모터스, 사모펀드 키스톤PE와 손잡고 쌍용차 인수전에 참여한다. KCGI는 오는 9일 오전 에디슨모터스, 키스톤PE와 쌍용차 인수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협약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시총 30조·코스피 11위로 증시 입성
카카오뱅크(카뱅)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일인 6일 금융주 시가총액 1위로 증시에 입성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카뱅은 시초가 5만3700원 대비 20.11% 오른 6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 장 초반 3,280대 강세. 외국인 나흘째 순매수
코스피가 6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3280대를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96포인트(0.15%) 오른 3,281.09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0.93포인트(0.03%) 오른 3,277.06으로 시작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 2분기 실적도 최고…광고·페이·콘텐츠 질주
카카오가 올해 2분기 광고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선전에 힘입어 실적 기록 경신했다. 카카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522억원, 영업이익 1626억원을 올렸다고 6일 공시했다.

한국조선해양, 6600억원 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한국조선해양이 6600억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미국 원유개발업체와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FPS) 1기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6592억원이다.

탄소중립 방안 3개 제시…경제단체 "국내 산업 위축 우려"
탄소중립위원회가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최소 2,540만t부터 최대 0t까지 줄이는 3가지 시나리오 초안을 5일 발표했다. 이에 대해 경제단체는 지나치게 높은 탄소 감축 목표가 급격한 변화를 초래해 국내 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인도 Nifty 50 지수 0.79%↑ 사상최고 경신
인도 주식이 4일(현지 시각)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Nifty 50 지수는 0.79% 상승한 16,258.05로, 금융 서비스 지수는 2.44% 올랐다. 전일 인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인도 최대 50개 기업의 평균을 나타내는 Nifty 50은 처음으로 16,000선을 넘어 마감했다. S&P 센섹스는 이날 0.79% 오른 54,247.64로 고점인 54,440.80 보다 하락 마감했다.

소상공인에 1조원 특례보증. 최대 2천만원 대출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5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매출과 신용이 하락한 소상공인 대상으로 1조원 규모의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매출 감소로 '버팀목자금 플러스'(4차 재난지원금)를 받은 일반업종의 중·저신용(신용점수 839점 이하) 소상공인이다.

SK이노베이션 상반기 영업익 1조원 돌파
SK이노베이션이 올해 들어 2분기 연속으로 5천억원 이상의 흑자를 내며 반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배터리 사업 상반기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은 유가·석유화학 제품 가격 상승과 배터리 판매 실적 호조 등 영향으로 2분기 매출액 11조1196억원, 영업이익 506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4세대 실손 출시 한달 새 판매 급감. 문턱 높았나
도수치료 등 비급여진료를 많이 이용한 가입자의 부담을 늘리는 대신에 평균보험료를 낮춘 '4세대' 상품 도입 후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는 이러한 부진한 실적은 소비자들이 4세대 실손보험을 기존 상품보다 불리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구글, 퀄컴 버리고 스마트폰 칩 자체 생산
구글이 그동안 자사 스마트폰에 투입해온 퀄컴의 칩을 버리고 프로세서 칩을 자체 제작하기로 했다고 미국 경제매체인 CNBC 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구글 텐서'(Google Tensor)로 불리는 칩을 제조해 10월께 출시 예정인 새 스마트폰 픽셀6와 픽셀6프로에 장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행권, 독자적 대환 대출 플랫폼 만든다
시중은행들이 독자적으로 '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 공공 플랫폼을 만든다. 은행들 입장에서는 카카오페이·토스 등 민간 빅테크(대형 정보기술업체)·핀테크(금융기술기업) 등이 주도하는 대환대출에 종속되는 것을 피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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