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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분기 매출 2조 3507억원..29%↑

▲ 지난 7월 중동을 방문 김중경 사장
▲ 지난 7월 중동을 방문 김중경 사장
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매출 2조3,507억원, 영업이익 1,26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9%, 영업이익은 3% 각각 늘어난 수치다.

이와함께 3분기 누적 매출은 중동지역 플랜트 공사 확대 등 해외부문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6조9,909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262억원을 기록했지만 지난 1분기(775억원)의 부진으로 3분기 누계 총 3,574억원에 그쳤다.

올해 신규 수주는 12조 1,414억원으로 2009년 9월말 현재 47조 4,766억원의 수주잔고를 기록, 5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3분기 이후에도 풍부한 수주잔고와 신규 수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