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태국 철강업체 타이녹스 인수 계약이 또다시 잠정 연기됐다.
22일 포스코를 방문한 타이녹스 회장 일행은 포스코측과 최종 협상을 벌였으나 세부내용 절충에 실패해 인수계약 서명을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일행은 이날 오후 비행기로 태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날 "타이녹스 회장 일행이 이날 포스코를 방문해 오전부터 인수를 위한 협상을 벌였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추후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10월부터 연산 30만 톤 규모인 동남아 최대 철강사 타이녹스 인수를 위한 협상을 벌여왔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포스코와 타이녹스가 오랜 기간 동안 협의를 거쳤고 회장 일행이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 미뤄 최종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