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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5년 후에는 방송통신, 특히 IT 분야에서 '여성파워'가 더욱 거세지길 기대한다고 4일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방통위 청사에서 열린 '한국여성벤처협회와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여성들의 사회활동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왔고, 아직도 남녀평등 문제에 접근하려면 상당히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어느 모임을 가 봐도 10~20명 중 여성은 1명 있으면 다행"이라며 "국무회의에서도 여성은 여성부와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등 2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그동안 방송통신분야, IT 분야에는 여성스러움과 서세함이 더욱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여성의 비중이 더 적다"며 "이런 현상이 빨리 타파될 수 있도록 여성들이 더 많이 분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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