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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은행주 강세'로 상승마감

19일 일본증시는 상승마감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0.96포인트(0.43%) 상승한 9539.45로 토픽스지수는 3.21포인트(0.39%) 오른 833.73로 거래를 마쳤다.

해외 외환시장에서 엔화 강세가 진정되면서 수출주가 상승세를 보였고 미국 시티그룹의 실적 호재로 대형은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일본 3대 은행인 미쓰비시UFJ FG와 스미토모미쓰이FG가 각각 1.57%, 1.69% 상승했고 미즈호FG도 2.56% 올랐다.

다만 애플과 IBM의 실적 발표 후 시간외거래에서 급락한 데 따른 부담으로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전날 열린 중국 제 5차 당중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국 정책당국이 연평균 성장률 목표치를 7%대로 낮췄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일본에서 애플의 아이폰을 독점 판매하는 소프트뱅크는 애플주 급락 여파로 1.73% 하락했고 도요타와 캐논도 0.1%, 0.52%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