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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품 및 판촉물 전시회

10월 BEXCO서 개최

 

‘부산국제선물용품 및 판촉물 전시회2011’이 10월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MBC 주최, (주)메세코리아 주관으로 개최된다. 부산 국제 선물용품 및 판촉물 전시회는 올해 지난해보다 성장한 150여개 업체 2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선물용품, 판촉용품, 시즌용품, 생활용품, 사무용품, 캐릭터용품, 스포츠·레저용품, 키즈용품, 가전제품, 주방용품, 욕실용품, 크리스마스용품, 아이디어상품, 졸업·입학 선물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산 선물용품 및 판촉물 사무국에서는 기존 서울에 집약된 관련 산업을 영남권 시장 개척을 통해 산업의 판로 확대, 신상품 개발촉진 등 산업의 기반 조성을 통한 시장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남권 최대 선물용품 및 판촉물 소비재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유통활성화 전략세미나, 생활용품 및 생활가전제품의 웰빙전략 세미나, 해외박람회 사업설명회, 중소기업 해외진출 설명회 등의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참가업체와 관련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중소기업 우수상품공모전, 신제품 공모전, DIY특별 체험관, 리폼 체험 및 전시, 참관객 경품행사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 국제 선물용품 및 판촉물전시회(BUSANGIFT2011)’ 사무국은 선물용품과 판촉물 및 소비재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며, 다양하고 충실한 내용으로 관련 업계와 참관객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참가업체는 선착순 마감이며, 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www.busangift. 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공식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www.busangift.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무신문 imwood@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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