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비,훈련소 운동장 직찍" 멀리서도 빛나는 우월한 기럭지 "

가수 겸 배우 비 (정지훈)의 훈련소 입소 당시 운동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 비의 훈련소 입소 직찍' 사진이다. 비는 지난 11일 국내외 팬 1000여명의 환송을 받으며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했다.

사진 속 비 (정지훈)은 가장 맨 앞줄에서 곧은자세로 지시사항에  경청하는 모습으로,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단번에 찾을 수 있을 만큼 빛나는 외모와,훤칠한 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 들 반응 역시 "역시, 비다 " ,"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키큰데 앞에있으니까 더 커보여.." ," 빛이난다 빛이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의정부 306 보충대 에서 사흘간 교육을 받은뒤 신병교육대에서 5주가 기초군사훈련을 거쳐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