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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11월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케 받았다"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얼굴의 반을 차지한 검은 선글라스 시크한 모습과 함께 화려한 금빛 의상으로 세련된 의상을 선보였다. 또 자신의 얼굴보다 큰 부케로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또한 김나영은 올해 81년생 31살로 부케 인증샷에서 그녀의 미래 결혼식을 기대케 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부케 받으셨어요? 6개월 안에....","하아 부케가 부러우면서도 받고 싶지 않은 이 마음","오 부케 받으시면 결혼 하셔야 하는데","부케도 예쁘고 언니도 예쁘네요" ,"부케 받으면 기분이 뭔가 새롭던데 언니도 그러셨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김나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