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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하철 보드녀>라는 타이틀과 함께 지하철에 보드복을 입은 채 스키장으로 향하는 이색적인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2년 만에 새롭게 부활한 ‘2011 TV문학관’의 첫 번째 작품 “광염 소나타”(극본 이란 이주연ㆍ연출 이민홍)를 통해 첫 주연 작을 성황리에 마치며, 시청자들에게 안정된 연기력과 청아한 매력으로 다재다능한 스타로 기대감이 급부상하고 있는 배우 전소민이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의 모델로 발탁된 것이다.
시즌을 맞아 전국 각 스키장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는 <겨울은 만만하다. 지하철 보드녀, 그녀를 스캔하라!>라는 타이틀로 연기자 전소민과 함께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한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인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발 빠른 움직임으로 시즌의 시작과 동시에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엘리시안 강촌리조트만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고 하였다.
한편, 어제 2년 만에 새롭게 부활한 KBS ‘2011 TV문학관’의 첫 번째 작품 “광염 소나타”에서 용감한 여형사(남정연 역)로 변신하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호평을 받고 있는 <전소민>은 많은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사진=비밀결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