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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최시원이 한밤의 TV연예 ‘조영구가 만난 사람들’에 출연을 하기 위해 홍대에 떴다.
<드라마의 제왕>에서 범접하기조차 힘든 조각 외모에 우수에 찬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실상은 돈 밖에 모르는 안하무인에 단순한 성격을 가진 톱스타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첫 등장부터 호평 봇물을 터트린 최시원이 이번에는 홍대에 깜짝 등장해 거리 일대를 마비시키며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극 중에서도 최고의 스타인 그가 실제 인터뷰가 아닌 드라마 속 <한밤의TV연예>의 ‘조영구가 만난 사람들’ 길거리 인터뷰 촬영을 위하여 홍대에 등장한 가운데, 최시원이 나타나자 늦은 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를 보기 위한 인파들이 몰려들게 된 것.
과한 제스처와 철부지 같은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몰아넣은 그가 매너 있고 지적인 모습을 한껏 내비치면서 심지어 겸손한 척 인터뷰를 하는 모습들은 ‘이미지빨’로 먹고 사는 강현민과 젠틀한 최시원의 실제 모습을 넘나들며 극 중 흥미를 더할 것이라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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