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 2주기] 문재인측, "평화가 가장 확고한 안보"
진성준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떤 명분으로도 민간인 지역에 포격한 북한의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고 북한도 이런 도발이 한반도 평화정착에 커다란 장애가 된단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며 "대선 국면에서도 정치·군사적 도발을 감행하는 무모한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의 `대결의 안보'는 무기력함이 증명됐다"며 "문 후보는 확고한 군사억지력을 바탕으로 평화 안보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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