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상현 기자] 애플의 아이폰5가 7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정식으로 국내 출시됐다.
지난 9월 미국에서 첫 공개가 된 이후 약 넉 달만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이날부터 SK텔레콤과 KT의 매장에서 직접 아이폰5를 구입해 개통한 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과 KT는 특히 아이폰5 가입자를 위한 특별한 대규모 행사도 마련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했다.
한편, SK텔레콤 아이폰5 1호 개통 가입자인 안혜진(28·여)씨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SK텔레콤을 오래 사용한 고객으로 품질 및 서비스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있어 SK텔레콤의 아이폰5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KT의 아이폰5 1호 개통 가입자인 박슬기(27)씨는 “아이폰 3GS때부터 써왔는데 KT의 서비스와 품질이 마음에 들었다”며 “넉넉한 데이터량과 데이터 이월요금제, 국내 최다 와이파이 등이 좋아 KT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