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증발 차단제 ‘세라마이딘’ SBS E! <서인영의 스타 뷰티 쇼> 이후 연일 화제

일명 수분 증발 차단제로 불리는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라인이 연일 화제다. 지난 10일 ‘SBS E! 서인영의 스타 뷰티 쇼‘를 통해 오렌지 캬라멜을 비롯한 뷰티 컨설턴트 도윤범이 제품의 촉촉한 보습력을 최대 장점으로 꼽으며 겨울철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 때문에 고민인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는 것이다.

방송 이후, 고보습 스킨 케어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세라마이딘(Ceramidin™)’은 글로벌 더마톨로지컬(Dermatological 피부과) 전문 브랜드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 www.drjart.com)에서 지난 9월 출시한 라인으로 스킨 단계에 사용할 수 있는 ‘리퀴드(Liquid)’와 ‘크림(Cream)’ 두 종류로 선보이고 있다. 방송에서 소개된 이후, 자사몰 주문량이 기존 판매량 대비 50% 급증하며 출시 이후 일별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방송에서는 스킨 케어 제품인 세라마이딘 크림을 메이크업 에도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뷰티 팁도 제공했다. 고정 패널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경 원장이 세라마이딘 크림을 사용해 수정 메이크업에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것.

겨울철 건조한 날씨 때문에 메이크업 후 시간이 지나면 쉽게 들뜨고 탁해지는 피부 톤을 금새 환하게 밝혀주는 메이크업 비법을 선보였는데,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촉촉한 크림과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인 비비 크림을 섞어 피부에 바르면 부족해진 수분 공급과 동시에 피부톤 커버까지 해주는 ‘촉촉 비비’로 활용하는 유용한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방송에 출연한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 캬라멜’은 평소 가지고 다니는 파우치를 공개했는데, 세 명 모두 겨울철 필수 보습 관리 제품으로 세라마이딘 제품을 꼽았다.

레이나와 리지는 건조한 피부뿐 아니라 노출이 많은 무대 의상으로 쉽게 건조해지는 보디를 관리 제품으로 세라마이딘 크림을 사용한다며 뷰티 팁을 설명했다.
그리고 자타공인 모델돌 나나는 멤버 중 가장 건조한 피부 때문에 세안 후 바로 사용하는 토너 겸 에센스 제품으로 리퀴드를 추천했다. 평소 메이크업 전후 관계 없이 수시로 발라주면 피부 수분 증발을 어느 정도 방지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피부를 구성하는 가장 바깥 쪽, 각질층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세라마이드’를 주요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이 외부 환경에 의해 부족해질 경우 피부 각질이나 건조함이 시작되는 것이다. 세라마이딘 리퀴드와 크림은 부족해진 피부 속 세라마이드 성분을 채워줌과 동시에 피부 사이 사이 시멘트 역할을 해 수분이 날아가지 못하게 하는 역할까지 한다. 쉽게 말하면 수분 증발 차단제와 동시에 피부 속 수분 보관함으로 설명할 수 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인 여자 아이돌과 뷰티 컨설턴트, 메이크업 아티스트까지 세라마이딘 제품에 대한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며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은 지난 9월 출시 이후 연고 같은 독특한 패키지와 뛰어난 제품력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초도 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방송 후에는 출시 이후 일별 판매량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한편, 닥터자르트에서는 ‘SBS E! 서인영의 스타 뷰티 쇼‘에 제품이 소개된 이후, 고객들의 쏟아지는 관심에 보답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방송에 출연한 패널과 스타들이 입을 모아 추천한 수분 증발 차단제 ‘세라마이딘 크림’과 민낯 연출에 제격인 ‘블랙 라벨 너리싱 뷰티 밤’을 세트로 구성해 30% 할인해 선보이고 있는 것. 해당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닥터자르트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닥터자르트 촉촉 수정 메이크업 SET, 블랙 비비 크림(50ml)+세라마이딘 크림(75ml), 67,900원

문의: 1544-5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