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지난해 6월, 미래에셋생명에 취임한 후 특히, 저축성 보험의 낮은 조기 환급률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그동안 보험영업의 특수성이라는 이유로, 관행처럼 이어진 판매수수료 체계의 피해가 고객에게 가는 것이라면,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과감히 변화에 도전한 것이다"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은 24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변액적립보험 신상품 '(무)1302 진심의 차이'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보험이야말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금융 산업이라고 생각한다"며 "변액보험 컨슈머리포트 등 보험업의 여러 현안들을 몸소 체험하며 고객 보호를 위한 변화와 노력이 절실하다고 생각했다. 이번 상품은 하루도 빠짐 없이 영업현장,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드리는 진심의 선물이다"고 전했다.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보험료에 대한 수수료 차감 방법을 바꿈으로써, 부득이한 상황으로 조기에 보험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고객의 불만을 해결하고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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