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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는 2007년 2월 국내 최초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시작해 다음해 네이버에 인수 되어 2009년에는 트위터를 뛰어넘는 순 방문자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글로벌 SN S 기업들에 밀려 미투데이 운영 및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 지난 11월 미투데이 서비스 종료를 공지한 상태다.
지금까지 사용자들이 작성한 콘텐츠들은 7월 31일까지 백업 받을 수 있으며, 문자 알림을 받기 위해 구매한 유료토큰이 남아 있는 경우 환불을 제공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