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MZ세대 중요성 주목하는 기업들…”거슬러 올라가자“
기업들이 1980년부터 2004년생까지를 일컫는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부터 2004년 출생자를 뜻하는 Z세대를 합쳐 일컫는 MZ세대를 잡기 위해 거슬러 올라가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MZ세대 인구는 지난 해 기준 약 1,700만 명으로 국내 인구의 약 34%를 차지한다. 이마트는 16일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 옛 신촌 그랜드마트 자리에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1천884㎡(570평) 규모의 신촌점을 오픈했다. 대형마트 매장을 새로 낸 것은 2018년 12월 의왕점 이후 19개월 만이다.
![[직업의 세계] 코로나19 2차 대유행 ④ 간호사(feat.덕분에 챌린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79/947989.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직업의 세계] 코로나19 2차 대유행 ④ 간호사(feat.덕분에 챌린지)
간호사는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직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세기 중반 '크림전쟁'을 계기로 탄생한 이 직업이, 21세기 들어 전쟁을 방불케하는 코로나19 사태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당시 코로나19 최대 피해국인 이탈리아에서는 환자 치료에 혼신의 힘을 다하다 지쳐 잠든 간호사의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이 소셜네트워크미디어(SNS)를 통해 전 세계에 공유돼, 많은 이들의 눈시울이 붉어졌었다. 이 사진은 생명에 대한 사랑과 헌신, 희생, 그리고 바이러스와 마지막까지 싸우는 이들의 상징이 됐다.

“그래도 중국” 중국 첨단 산업 주목하는 기업들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중국 첨단 산업에 주목하고 있다. 24일 SK에 따르면 SK차이나 우쭤이(제리 우) 대표는 최근 중국 투자 관련 주요 매체인 터우중망과 인터뷰를 통해 중국에서 첨단기술 투자가 확대될 가능성을 내다봤다. 우 대표는 "5년간 중국 첨단기술 분야 투자환경이 점점 개선되고 장기 투자금도 이 분야로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SK차이나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BYD반도체(1억5천만위안·257억원), 소테리아(1천만달러·120억원), DC헬스, 인노사이언스에 투자했다.

자영업자 숨통 트이나...간이과세 대상 확대 된다
정부가 간이과세 대상자를 대폭 확대하면서 내년부터 소규모 개인 사업자들의 세금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는 24일 '국민생활 및 기업 밀착형 세법 개정 주요 10선' 자료중 소상공인·기업을 지원과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다.

LG생활건강, 상반기 화장품 침체에도 생활용품·음료 선방…자회사 합병 추진
LG생활건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화장품 부문이 침체한 가운데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의 선방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2.1% 증가한 6천370억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3조6795억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면세점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거의 없어짐에 따라 면세점 성장이 어려워지며 매출에 큰 영향이 있었지만, 면세점 사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 부문이 크게 성장하여 전년과 비교 시 매출은 99%, 영업이익은 102%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기아차 2분기 코로나19 수요 위축에도 이익냈다…큰 폭의 감소
현대자동차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해외 수요 위축에도 이익을 냈다.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해외 실적 부진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우호적인 환율 분위기와 국내 판매에 힘입은 모습이다. 현대차는 23일 발표한 2분기 경영성과를 통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52.3% 감소한 5천903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액은 21조8천590억원으로 18.9% 줄었고 순이익은 3천773억원으로 62.2% 감소했다.

중국 폭우 피해지역 상황, 현지 기업 통해 들어보니
중국에서 지난달부터 계속되고 있는 폭우로 인해 피해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 23일 중국 헝통(Hengtong)그룹은 홍수 관리와 관련된 긴급통신시스템의 복구를 위해 48시간 이내에 장시성에 1000km에 달하는 광섬유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포기…대량실직 우려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인수를 포기했다.국내 첫 항공사간 기업 결합으로 주목받은 양사의 인수·합병(M&A)이 무산되면서 항공업계 재편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물론, 향후 이스타항공 파산과 직원 1천600명의 대량 실직 우려가 현실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유가격 올해는 동결…내년 8월 이후 우윳값 오른다
우유 가격 산정의 기초가 되는 원유(原乳) 가격이 올해는 동결되는 대신 내년 8월엔 ℓ당 21원 오른다. 22일 우유업계에 따르면 한국유가공협회와 낙농가는 전날 원유 가격 조정을 위한 협상위원회를 열고 올해 가격 동결·내년 8월 인상을 골자로 하는 중재안에 합의했다.

전경련 "리쇼어링 한국은 뚜렷한 성과 없어“
세계 각국이 자국 기업의 유턴을 적극 지원하고 나선 가운데 한국은 뚜렷한 리쇼어링 성과가 없다는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2013년 유턴기업지원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복귀한 우리 나라 기업이 74개에 불과해 리쇼어링 성과는 미미한 편이라고 전국경제연합회(전경련)은 분석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63명, 포천 육군 8사단·광주 등 곳곳서 발생(종합)](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78/947872.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63명, 포천 육군 8사단·광주 등 곳곳서 발생(종합)
오늘(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63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3879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9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우려가 여전한 상황이다. 우선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육군 8사단에서 최소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육군에 따르면, 8사단 소속 한 부대에서 2명의 병사가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스코, 코로나19 여파에 첫 분기 적자…올해 연결 매출 전망 하향
포스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수요부진에 분기 실적 작성이래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21일 포스코는 콘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2분기에 단독(별도) 기준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21.3% 감소한 5조8천848억원을 기록했고, 1천8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98.8% 감소한 6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3조7천216억원, 영업이익 1천677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천49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2분기 대비 매출은 15.9%, 영업이익은 84.3%, 당기순이익은 84.6% 각각 감소했다.

내일부터 베트남·중국에 韓기업인 특별입국
정부가 주요 경제단체와 함께 핵심 경제협력국인 베트남, 중국에 대한 전세기 특별입국을 추진한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번 베트남 특별입국은 총 1천646개 기업의 필수인력 3천16명과 기업인 및 주재원 가족 937명 등 총 3천953명 규모로 추진된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45명…산발적 감염 지속에 서울 16명(종합)](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78/947821.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45명…산발적 감염 지속에 서울 16명(종합)
오늘(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3816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0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특히 서울에서는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국판 뉴딜에 네이버·현대차·SKT 등 간판기업 가세
네이버, 현대·기아차, KT, SK텔레콤, 신한금융그룹 등 간판 기업들이 한국판 뉴딜 사업에 가세하고 있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가 최근 발표한 한국판 뉴딜 사업의 골자는 2025년까지 총 160조원의 자금을 디지털과 그린, 고용·사회안전망 강화에 투입해 일자리 190만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