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20일)
20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55만6000명, 누적 사망자는 79만명에 이른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인도가 6만9200명으로 가장 많은 상황이며, 브라질 4만8500명, 미국 4만3200명, 콜롬비아 1만3000명, 아르헨티나 6700명 등이다.

쌍용차 “미국 스타트업 인수제안서 준비”…폭락장서 주가 6.86% 올라
2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86.32포인트(3.66%) 하락한 가운데 쌍용자동차 주가가 6.86% 오른 3,350원에 마감했다. 쌍용차 주가는 장중 한때 20% 넘게 오르기도 했다. 이날 미국의 스타트업 HAAH오토모티브가 인수제안서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주가 상승의 호재로 작용했다.

20일 코로나19 발생현황 (139명 추가)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수도권 및 부산과 광주 등 각 지역에서 총 13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먼저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53명이 추가돼, 누적으로는 총 676명이 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409명, 경기 189명, 인천 39명으로 수도권에서 637명이며, 비수도권은 부산 3명, 대구 4명, 대전 2명, 강원 7명, 충북 1명, 충남 12명, 전북 5명, 경북 5명 등 39명이다.

대형마트 오늘부터 농산물 할인 행사…200% 뛴 채솟값 잡힐까
최장기 장마로 치솟은 채솟값에 대형마트들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오늘부터 농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장기 장마에 따른 비 피해 등으로 상추 가격은 한달 전과 비교해 266%, 애호박 262%, 시금치216%, 오이 190% 등 대부분의 채솟값이 200% 이상 급등했다.

“밀집도 줄여라” 학교부터 극장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로 분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교육현장을 비롯 카페와 문화예술 시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밀집도 줄이기를 위한 행동에 나서고 있다. 교육부는 오는 2학기 전면 등교 방침에서 한발 물러나 밀집도 줄이기 방침을 내렸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전국 시·도 교육감과 19일에 가진 영상 회의를 열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중인 수도권을 비롯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학교들이 밀집도 줄이기에 동참하기로 합의했다.

19일 코로나19 발생현황 (221명 추가)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수도권 및 부산과 광주 등 각 지역에서 총 22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166명이 추가돼, 누적으로는 총 623명이 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393명, 경기 160명, 인천 35명으로 수도권에서 588명이며, 비수도권은 부산 3명, 대구 2명, 대전 2명, 강원 5명, 충북 1명, 충남 12명, 전북 4명, 전남 1명, 경북 5명 등 35명이다.

19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종합)
오늘(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97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6058명이 됐다. 감염 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283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51명, 경기 99명, 부산 9명, 인천 8명, 광주·강원 6명 등이다.

“전국 일상이 멈출 것” 국내선 늘린 LCC들 긴장…이스타항공 재매각도 영향?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잇달아 국내선 노선을 확대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긴장하고 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3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5,761명(해외유입 2,662명)이라고 밝혔다.

”고용지원금 곧 만기인데“ 여행사 경영난에 직원 이탈…항공사처럼 길이 나오지 않는다
여행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적자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정부가 지원하는 고용유지지원금으로 버텨오는 가운데 다음 달부터 지원금이 끊겨 퇴사 규모가 내달에는 더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는 6월 말 현재 직원이 2천406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94명 줄었다.

벤츠 아성 주춤한 사이 BMW·제네시스 고급차 시장서 성장세
국내 고급차 시장이 벤츠코리아의 신임 대표 선임이 무산된 분위기 속에서 마케팅이 주춤하자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와 BMW가 고급차 시장에서 큰 성장세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올해 1∼7월 국내 판매량이 6만5대로 작년 동기대비 65%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4만1천583대)와 BMW(2만9천246대)를 훌쩍 앞선 것이다.

코로나 재확산에 기업들 초비상, 재택근무하고 고위험 시설 방문 자제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기업들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침을 정하며 긴장하고 있다. 재택 근무를 다시 시작하는 한편 고위험 밀집지대에 대한 출입 자제령을 내리는 분위기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임직원들에 대한 공지를 통해 "8월 23일까지 일주일간 모든 구성원의 재택근무를 권장한다"고 밝혔다.

저축은행 수신 70조원 돌파…저금리 기조에 자금 몰렸나
저축은행에 맡겨진 예금·적금 등 수신 자금이 70조원을 돌파했다. 저금리 기조에 조금이라도 높은 이자를 주는 저축은행으로 자금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저축은행 수신 총잔액은 70조7천80억원이다.

자동차 수출 4개월째 '내리막'…감소폭은 줄었다
자동차 수출이 4개월 연속 작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다만 감소폭은 2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의 '7월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작년 7월보다 11.7% 줄어든 18만1천362대를 기록했다.

항공수요 감소에 정유사 상반기 실적 ‘뚝’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항공 수요가 감소에 정유사들이 역대 최대 수준의 적자를 기록했다. 예년과 비교해 항공유 판매가 상당히 부진했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17일 정유사들이 제출한 반기보고서를 보면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인천석유화학의 경우 올해 상반기 항공유 매출은 3천254억원으로 작년 상반기(8천357억원) 대비 61% 감소했다.

진단 장비 수출액 4월 정점 후 감소세…진단키트주 급락
코로나19 진단 장비의 수출이 지난 4월 정점을 찍은 이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관세청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까지만 해도 미미하던 진단키트의 수출은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많이 증가했다. 지난 2월 수출액은 64만3천달러(약 7억5천874만원)에 불과했으나 3월에는 2천432만9천달러(약 287억원)로 늘었고, 4월에는 2억1천473만1천 달러(약 2천533억원)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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