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9월까지 렘데시비르 없으면…'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상황은
미국이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remdesivir) 3개월치 물량을 싹쓸이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의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국내 임상시험계획 승인현황을 보면, 현재 국내 제약사 다섯 곳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6월에도 질주하는 수입차 매출…개소세·신차 효과
지난달 수입차의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개별소비세와 신차 효과를 제대로 봤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6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2만7천350대로, 작년 같은 달(1만9천386대)보다 41.1% 급증했다고 3일 밝혔다.

3분기 메모리 시장서 낸드 ’효자노릇 톡톡‘…4분기부터 하락 전망
올해 3분기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낸드플래시가 실적 감소를 만회해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만 4분기에는 전반적인 낸드 수요 감소로 가격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美, '10만명분' 렘데시비르 싹쓸이…韓, 코로나19 환자 '2명'에 렘데시비르 첫 투약
미국이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 3개월치 물량을 싹쓸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CNN방송과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9월말까지 길리어드가 생산하는 렘데시비르 물량의 92%를 구입했다. 미국은 길리어드 측의 7월 생산 예상량 전부를 매입한데 이어, 8월과 9월 생산량의 90%도 확보했다. 이는 50만회 이상의 치료 과정에 활용될 수 있는 분량으로, 원칙상 투약기간이 5일인 것을 감안하면 최대 10만명에 투약이 가능하다.

블랙핑크 기네스 등에 와이지 주가·시총1조원 청신호
걸그룹 블랙핑크 기네스 등 블랙핑크의 잇따른 기록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YG)의 주가는 물론 시가총액 1조 원 진입에 청신호가 켜지는 모습이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연구원은 ‘블랙핑크의 기록, 기록, 기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 전망을 4만4천 원으로 상향하고 매수의견을 기재했다. 지난달 29일 기준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3만7천 원이다.

광주 광륵사 관련 확진자 30명 추가…금양빌딩 등으로 확산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으로 광주 광륵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 늘어 총 49명이 됐다. 광륵사 확진자를 통해 금양빌딩에서 집단발병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어 금양빌딩 방문자 소속 교회와 직장 등을 통해 30명이 추가 확진됐다는 것이 방대본의 설명이다. 시설별로 보면 광륵사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확진자 12명 외에 금양빌딩(오피스텔·14명), 광주사랑교회(13명), 제주 여행자 모임(6명), CCC아가페실버센터(3명), 한울요양원(1명) 등이다. 총 6개 시설에서 감염자가 나왔다.

대구 경명여고 코로나19 확진에 3일까지 원격수업…6일 이후 등교수업 검토(종합)
대구 경명여고 고3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향후 등교수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시 북구 소재 경명여고 3학년 A양이 발열 등 증세를 보였으며, 지난 1일 밤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전교생 등교를 중지시켰으며, 오는 3일까지 원격수업으로 대체한 상태다. 또한 오는 6일 이후 등교수업 실시여부는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열흘내에 선행조건 다 해결“…파기수순 밟나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측에 "10일 이내에 선결 조건을 모두 이행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취지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 유동성과 관련된 조건이어서 현재 돈줄이 막힌 이스타항공이 자체적으로 기간 내에 해결하기 힘든 만큼 사실상 계약 파기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서 5일간 코로나19 확진자 45명 발생…한울요양원·SKJ병원 관련 검사 중
2일 광주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하루 동안에만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추가되는 등 5일간 무려 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7일 4명, 28일 4명, 29일 3명이었던 확진자는 30일 최초로 두 자릿수(12명)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에서 하루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월7일 대구에서 신천지 집단감염 관련 13명이 나온 이후 85일 만이다. 하지만 다음 날인 1일(22명)에는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광주 코로나 확진자 3명, 예식장 3곳 방문…예식업계 비상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지난 주말 예식장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광주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광주 48번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광주 서구에 있는 한 웨딩홀을 방문했다. 이어 다음날에는 광주 서구와 광산구에 있는 웨딩홀 3곳을 잇따라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1곳에서는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탈원전' 비용, 전기요금에서 떼낸 전력기금으로 메운다
정부가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 신규 원전 건설 계획 백지화 등 원전 감축과 관련된 비용을 전기요금에서 3.7%를 떼어 내 조성하는 전력산업기반기금에서 충당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신설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한국수력원자력 등 전기사업자에 대한 비용 보전의 근거를 담은 '전기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54명…광주지역 확산세 심각
오늘(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54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90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4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이 가운데 광주에서는 22명이 신규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 4명을 시작으로 28일 4명, 29일 3명, 30일 12명, 1일 22명 등 닷새간 5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밤사이 6명의 확진자가 더 늘었으며, 이들의 감염경로는 금양오피스텔, 아가페실버센터, 지역 도서관 등으로 다양하다.

대전 초등학교서 3명 코로나19 확진…교육부 '등교수업 중단 없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대전 천동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3명이다. 지난달 29일 대전 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1명(대전 115번 확진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하루 뒤에는 같은 반 학생 1명(120번 확진자)과 같은 학교·학년이면서 다른 반인 학생 1명(121번 확진자)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렘데시비르 공급 시작…코로나19 치료제 가격은
코로나19 치료제 중 선두주자로 알려진 '렘데시비르'의 국내 공급이 시작됨에 따라, 가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질병관리본부(질본)에 따르면, 질본은 이번 달까지 렘데시비르 무상공급 물량을 우선 확보하고, 다음 달부터는 제조사인 길리어드 측과 가격협상을 통해 구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질본 측은 렘데시비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을 계약을 체결했으며,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에 우선 투약하기로 했다.

‘사람이 가장 중요’ 삼성 석·박사급 인재 1천명 채용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반도체 설계, AI 분야에서 박사급 인력 500여명을 채용했고, 하반기 추가 채용해 올해 연말까지 총 1천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뽑을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세계 시장 경쟁이 심화하는 위기 상황에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경영 철학으로 핵심 인재 채용을 확대해 미래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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