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메디톡신' 시장서 퇴출…식약처 허가 취소 확정
국내 자체 개발 제품으로 처음 허가받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이 시장에서 퇴출당했다. 2006년 허가 후 14년 만이다. 이른바 '보톡스'로도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간주름 개선 등 미용성형 시술에 사용하는 의약품이다.

1분기 기업 자산 효율성 2015년 이후 최저
기업이 보유 자산을 얼마나 잘 이용했는지를 나타내는 총자산회전율이 올해 1분기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체 산업에 걸친 외부감사 대상 법인기업의 총자산회전율은 0.76회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59명…박능후 "해수욕장 예약제 도입"
오늘(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59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257명이 됐다. 지역별 일별 발생현황을 보면 신규 확진자 59명 중 서울 25명, 경기 16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42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에서도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온두라스 대통령 코로나19 확진·입원…러시아는 '살균터널' 설치(종합)
18일 로이터·AP 통신 등 외신들의 코로나19 발생현황 관련 보도에 따르면,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이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했다. 월드오미터 등 통계사이트들에 따르면, 온두라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현재까지 9656명으로 세계에서 64번째로 많은 상황이다. 사망자는 330명으로 사망률은 3.4%, 완치자 및 완치율은 1075명, 11.1%다.

김나영 기부통해 한부모 가정 지원...한화생명은 생필품 기부로
배우 김나영이 자신의 유튜브 수익 4천만원을 한부모 가정에 기부한 가운데 한화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복지관 700곳에 생필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 '맘스케어 마켓'을 17일 시작했다. 맘스케어 마켓 기간에 회사는 재무설계사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고객이 운영하는 가게 300곳에서 각 100만원, 총 3억원어치 물품을 임직원 봉사기금인 '사랑모아기금'으로 사들여 기부한다.

코로나19 수도권·대전 집단감염 확산…시청역 안전요원 2명 추가확진(종합)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를 보면, 수도권과 대전에서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한 곳에서 10여명 씩 확진자가 나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수도권에서만 28명 등 총 4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오 기준으로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는 전일 동시간 대비 12명이나 늘어난 34명에 이른다.

SK 불화수소 가스 양산 시작…국산화 박차
SK그룹은 17일 반도체 소재 생산 기업인 SK머티리얼즈가 최근 초고순도(순도 99.999%) 불화수소(HF) 가스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본 수출규제 대표 품목인 초고순도 불화수소 가스는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세정 가스다. 반도체 공정 미세화로 수요는 급증하는데 해외 의존도가 100%에 달했다.

내달부터 중기 수출입 세관검사 비용 90% 지원
관세청은 다음달 1일부터 선박으로 운송하는 중소기업의 수출입 컨테이너화물 세관검사 비용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범위는 검사 대상으로 지목된 컨테이너를 세관의 검사장소로 이동하는 운송료, 화물 상·하차료, 물품 적출 비용 등 검사 물품 이동에 드는 가격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명…대전 '슈퍼전파자' 우려도(종합)
오늘(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3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198명이 됐다. 지역별 일별 발생현황을 보면 신규 확진자 43명 중 서울과 경기 각 13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이 28명이다. 특히 대전에서 5명이 한꺼번에 추가로 확진됐다.

한국철도 상반기 적자 6천억 원…코로나19 여파 컸다
한국철도(코레일)가 올해 상반기에만 6천억원 이상 적자를 낼 것으로 추산됐다. 17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바뀐 지난 1월 28일 이후 이달 15일까지 140일간 한국철도 누적손실은 5천692억원으로, 일평균 41억원에 달했다.

코로나19 중국 재확산 조짐…중·일·러 현황 종합
17일 중국과 일본, 러시아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을 종합해보면, 최근 중국의 수도 베이징의 감염 사태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일본의 경우 확진자 증가세가 완화됐지만 수도 도쿄도를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고 있으며, 러시아 또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해외유입 또 '13명'…이달만 100명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16일 신규 확진자는 34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155명이다. 이 가운데 감염경로가 해외유입으로 분류된 자는 13명으로, 지난 12일과 15일 각 13명에 이어 이달 들어 세번째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가 이달 들어 꾸준히 나옴에 따라, 이날까지 신규 확진자가 총 100명에 이르는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업 1분기 성장·수익성 악화…부채비율 3.7%↑
올해 1분기 국내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했다. 외형도 줄었고 부채 비율은 높아졌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분기 기업경영분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국내 기업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4.1%로, 작년 같은 기간(5.3%)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부동산 매각에 나선 유통업계…"신사업 투자금 확보“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잇따라 부동산 매각에 나섰다. 이는 영업으로는 만회하기가 쉽지 않은 손익 개선을 위한 자구책이자 온라인 사업 등에 투자하기 위한 '실탄' 확보 차원이다. 주로 부동산을 매각 후 재임차(세일즈앤드리스백)해 매장 영업은 계속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두산건설 분할매각…㈜두산·두산인프라 677억원 출자
두산건설이 팔릴 만한 자산만 떼어내 파는 분리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16일 일부 자산과 부채, 계약을 신설회사 밸류그로스에 넘기는 물적분할을 했다고 밝혔다. 밸류그로스로 넘기는 자산은 장기 미회수 채권이 있는 인천 학인두산위브아파트, 일산제니스 상가, 한우리(칸) 리조트, 공주신관 토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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