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덕양산업 사망사고 발생…현대차 팰리세이드 생산 차질 예상
현대자동차 1차 협력사인 울산 덕양산업에서 사망사고가 발생, 팰리세이드의 생산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12일 업계 및 금속노조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8시30분경 덕양산업 발포라인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여직원이 금형에 협착돼 사망했다.

충남 논산서 48일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백제병원 응급실 긴급폐쇄
오늘(12일) 충남 논산시청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명이 됐다. 논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난 4월17일과 26일 이후 48일만에 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개인·기업 2금융권서 급전 대출…한달 새 1조원 늘었다
저축은행 여신 잔액이 4월 한 달간 1조원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로 급전이 기업과 개인의 대출 수요가 2금융권에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12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국내 저축은행의 여신 총잔액은 68조2천792억원이었다.

빗장 건 하늘 풀려는 주변국,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여전히 변수
중국과 베트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폭 감축시킨 항공편을 증편시킬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는 10일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웹세미나에서 '중국 양회 이후 한중관계 전망'을 주제로 가진 발표 자리에서 "항공편 감축은 코로나19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과이고, 여전히 코로나 확산을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국제 여객·운송을 이전처럼 대폭 확대하기는 어렵지만 빠르면 7월부터 중국 입국 국제 항공이 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단계發 코로나19 확진자 116명으로…3차감염 확산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리치웨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16명으로 늘어났다. 리치웨이 누적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사무실 방문자가 39명인데 비해 접촉자는 77명에 이른다. 리치웨이에서 비롯된 감염이 제2, 제3의 집단으로 퍼져나가며 'n차 전파'를 일으키고 있다.

양궁장 오발사고 '팰리세이드 어떻게 뚫었나' 알아보니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양궁장 오발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일 오후 3시50분경 전주시 덕진구의 한 양궁장에서 100여m를 날아온 화살이 현대자동차의 고급 준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팰리세이드에 박혔다.

경주 스쿨존 사고 18일…사건 전말 보니
경주 스쿨존 사고가 발생한지 17일이 지났지만 논란이 여전한 상황이다. 잠잠해지는 듯 했던 논란은 앞서 10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의 분석으로 인해 다시 거세지고 있는 모양새다. 방송에서 류종익 교통사고분석감정사는 CCTV 영상을 분석하며, 운전자가 핸들 조향을 해서 아이에게 위협 또는 근접을 하려고 하는 목적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유동성 위기 車부품업계에 5천억 규모 특별보증 지원
자동차 부품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5천억 원 이상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완성차 업계, 지역별 기술보증기금 영업점 등이 추천하는 1~3차 협력업체 중 자산규모 1천억원 이하, 상시 근로자 1천명 이하의 부품기업이며, 업력과 기술 역량, 납품기업 확보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공정경제 3법…정부 ”경제정의 실현 vs “기업 경영권 침해”
정부는 공정경제 3법과 관련해 기관투자자의 안전한 주주권 행사를 지원하고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정부가 국민연금을 통해 기업 경영권을 과도하게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도 제기된다.

아시아나 채권단 “구체적 요구사항 알려달라”...인수 원점검토 서면 통보에 일침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자는 입장을 발표하자 구체적인 조건부터 제시하라는 입장문을 10일 내놓았다. 앞서 현산은 지난 9일 전날 아시아나항공 인수 조건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재협상하자는 입장 자료를 내놓으며 의중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확진 45명…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106명
오늘(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1947명이 됐다. 이 가운데 40명이 지역발생 사례로 분류됐으며, 전원 수도권이다. 이달 들어 현재까지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신규 환자는 426명이며, 이 가운데 412명인 96.7%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창녕 아동학대 향한 분노들…조현병 감형 논란으로 확산
창녕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분노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11일 국내 언론들은 최근 국민적인 공분을 일으킨 계부와 친모의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경남 창녕군 주민들의 목소리들을 보도하고 있다. 주민들은 학대 피해 사실을 뒤늦게 알고 크게 분노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탁구장발 확진자 50명 넘어…삼성전자 수원사업장까지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양천 탁구장 관련 확진자가 최소 5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중인 가운데, 탁구장은 이태원 클럽과 쿠팡 부천물류센터, 수도권 개척교회,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등과 함께 집단감염 고리 중 하나다.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항공, 후방열부터 순서대로 탑승 시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필수적인 가운데 대한항공이 항공기 탑승객 대상으로 후방 열부터 순차탑승 방식을 도입한다. 대한항공은 10일부터 국내ㆍ국제선 전 노선 일반석 승객을 대상으로 'Back to Front' 방식의 존 보딩(Zone Boarding)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 英 '램시마' 코로나19 임상시험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영국에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연구에 착수한다. 10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소속 마크 펠드만 박사와 손잡고 램시마를 코로나19 치료에 쓸 수 있을지를 확인하는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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