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대전 어린이집 원장 등 2명 코로나19 확진…어린이집 1200여곳 휴원
29일 대전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이날 대전에서 어린이집 원장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15일 지역 내 감염 재확산 이후 67번째이며, 누적 확진자는 113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된 2명 중 1명은 동구 천동 거주 40대 여성으로, 동구 대성동 소재 어린이집 원장이다. 이에 방역 당국은 해당 어린이집을 휴원 조치하고, 원생 19명과 종사자 5명을 전수 검사할 예정이다.

시서스 다이어트, 섭취량 제한해야…방판 충동구매 환불은
'시서스 가루'라는 다이어트 식품이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 시서스(Cissus Quadrangularis)는 포도과에 속하는 목본성 덩굴식물로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비로운 덩굴식물'이라고 불린다. 길게 아래로 늘어져 있는 부분은 줄기에서 나오는 숨쉬기 위한 공기뿌리 기근으로 빨간색에서 점차 흰색, 녹색으로 변해간다. 지방세포 분화 감소, 체지방량·체중 증가량 감소 등 체중조절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박능후 "집단감염 다시 발생"…기업 여름휴가 9월까지 확대 논의
오늘(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2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757명이 됐다. 지역별 일일 발생현황을 보면 서울 6명, 경기 14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21명이다. 또 광주 3명, 대구·대전 각 2명, 부산·전북 각 1명이다. 해외 유입은 12명이다.

크리스탈신소재, 이번엔 법인 2곳 인수…312억원 투자
크리스탈신소재가 그래핀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기업이다. 29일 합성운모 생산 전문기업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이하 크리스탈신소재)는 그래핀 사업 강화를 위해 '장인가윤그래핀광촉매기술유한회사'(이하 가윤그래핀)와 '강소신가성환보신재료유한회사'(이하 신가성)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매출증가율 활기띤 주말 유통가…동행세일 효과 힘입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고전하던 유통업계가 이번 주말 매출 증가율이 두자리수를 보이면서 활기가 띄는 분위기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세일을 시작한 롯데백화점은 26∼27일 매출이 지난해 여름 세일기간 첫 이틀과 비교해 21% 증가했다. 롯데쇼핑의 교외형 아웃렛 6곳도 사람이 몰리면서 매출이 55% 급증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같은 금∼토 매출 증가율은 올해 1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최대 폭"이라고 전했다.

내달부터 코로나19 관련 수칙위반 신고·포상 어떻게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현재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3만4124명에 이른다. 이러한 가운데 방역 당국이 내달부터 안전신문고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된 신고나 제안을 받기로 했다.

포스코건설, 임금조정권 회사에 위임…“코로나19 위기 극복”
포스코건설 노동조합이 25일 열린 정기 노경협의회에서 회사에 2020년 임금 조정권을 위임했다. 포스코건설은 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 위축 등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이날 노사 공동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포니정 상금받은 방시혁 기부...대통령 표창상금 기부하기도
포니정재단(이사장 김철수)은 글로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의장을 제14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방시혁 의장은 현재 세계 음악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대한민국 콘텐츠의 힘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다. 특히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성공을 거둔 방탄소년단의 탄생부터 전 과정을 기획해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겼으며, 현재는 그가 설립한 빅히트가 스냅,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와 함께 세계적 혁신 기업으로 꼽히며 기업가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는 선정 이유를 밝혔다.

괴물황사에 코로나19 미국 재확산까지…전문가들, 발생현황에 우려
미국에 '괴물 황사'와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겹악재가 드리우고 있다. 25일 CNN방송과 CBS방송, NBC방송 보도를 종합해보면, 현재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발생한 최악의 먼지구름이 곧 미국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된 상태다.

안산 유치원 식중독…30여명 장 출혈성 대장균 검출
경기 안산의 유치원에서 식중독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25일 안산시 상록구보건소에 따르면, 전체 원생이 184명인 A유치원 어린이 중 식중독 증상을 보인 어린이는 99명이다. 이 중 현재 21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미국 코로나19 신규확진 최고치…WHO 등 '정점 아직' 우려
25일 월드오미터 등 통계사이트들의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를 보면, 미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3만7374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6만3271에 이른다. 일일 신규확진은 4월 정점인 3만4203명을 넘는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인구가 많은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 캘리포니아주에서만 각각 5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2차 대유행…정은경 "내달 전세계 특별검역대상"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 우려가 기정 사실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25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다음 주면 전 세계적으로 1000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을 통해 "WHO에 910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보고됐으며, 사망자는 47만명 이상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절반이 집단감염…쿠팡 덕평물류센터 변수
오늘(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28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563명이 됐다. 지역별 일일 발생현황을 보면, 지역발생 23명 중 서울과 경기가 각 9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총 19명이다. 대전에서도 4명이 새로 확진됐다. 해외유입은 5명이다.

아모레 장녀 서민정, 보광그룹 홍정환과 27일 약혼
24일 재계에 따르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큰 딸인 민정씨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큰아들인 정환(35)씨와 오는 27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양가 친척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들은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보광그룹과 사돈을 맺는다.

SK바이오팜 최종 청약 경쟁률 323대1…제일모직 뛰어넘는 새역사
SK바이오팜의 최종 청약 경쟁률이 323.02대1을 기록해 기존 제일모직 청약 경쟁률인 194.9대1을 넘어섰다. 24일 NH투자증권은 내달 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SK바이오팜의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 31조원에 달하는 증거금이 몰리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합 경쟁률 기준으로 계산하면 증거금(증거금률 50%) 1억원으로 약 4천80주(주당 4만9천원)를 청약한 투자자의 경우 12주 정도의 주식을 배정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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