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김동렬 기자] 24일 재계에 따르면 서경배(57)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큰 딸인 민정(29)씨가 홍석준(66)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큰아들인 정환(35)씨와 오는 27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양가 친척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들은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보광그룹과 사돈을 맺는다.
홍석준 회장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홍정환씨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과 고종사촌 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