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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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수해 피해 고객 대상 금융지원…지원 내용과 신청방법은?

카드사, 수해 피해 고객 대상 금융지원…지원 내용과 신청방법은?

카드사들이 장마철 폭우로 수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금융지원에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비씨카드, 하나카드 등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본 고객을 대상으로 상환 유예, 연체금 감면, 대출금리 우대를 시행한다.

기업/산업2020.08.05
개별소비세 인하폭 축소에 수입차 판매량 ‘주춤’

개별소비세 인하폭 축소에 수입차 판매량 ‘주춤’

개별소비세의 인하 폭이 줄면서 수입차의 국내 판매량이 줄어들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7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1만9천778대로, 작년 같은 달(1만9천453대)보다 1.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다만 전달(2만7천350대)보다는 27.7% 감소했다.

기업/산업2020.08.05
화물로 지탱한 항공업계 2분기…3분기 어쩌나

화물로 지탱한 항공업계 2분기…3분기 어쩌나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다가오면서 항공업계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장기화로 업계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3분기를 사실상 공치게 된 만큼 항공업계의 어려움은 가중될 전망이다.

기업/산업2020.08.05
레드닷 수상 실적으로 디자인 역량 홍보하는 기업들 ”디자인으로 시장과 소통하라“

레드닷 수상 실적으로 디자인 역량 홍보하는 기업들 ”디자인으로 시장과 소통하라“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 기업작품들이 발표된 가운데 주요 기업들이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자사의 디자인 역량을 홍보하면서 디자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디자인을 경영의 핵심가치로 여기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늘 새롭고 가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산업2020.08.04
경단녀 재고용에 법인세 혜택 확대…경단녀 기준 완화

경단녀 재고용에 법인세 혜택 확대…경단녀 기준 완화

상반기분 법인세 중간예납부터 경력단절 여성을 재고용한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다. 재고용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경력단절 여성의 기준도 완화됐다. 국세청은 올해 상반기분 법인세 중간예납부터 이러한 세법 개정 사항이 적용된다고 4일 안내했다.

기업/산업2020.08.04
금호타이어, 코로나·19·비정규직 변수에 글로벌 입지 최대 위기

금호타이어, 코로나·19·비정규직 변수에 글로벌 입지 최대 위기

글로벌 타이어 기업 금호타이어가 코로나19로 인한 실적 부진과 비정규직 노조와의 법적 분쟁으로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3일 금호타이어 등에 따르면 회사 비정규직 노조는 회사를 상대로 법원에 채권 압류와 추심 신청을 해 지난달 30일 법인 계좌를 압류했다. 도급 형태로 근무해 온 이들은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을 내 1심에서 승소, 임금 차액과 이자 등 204억원을 압류했다.

기업/산업2020.08.03
7월 완성차 실적, 개소세 인하에도 내수는 웃었다

7월 완성차 실적, 개소세 인하에도 내수는 웃었다

7월 5개 완성차 업체의 실적이 나온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대비 감소한 실적을 보였지만 내수에서는 10.1%의 증가세를 보였다. 3일 완성차 5개사가 발표한 판매실적을 취합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판매는 14만4천422대로 집계됐다. 다만 내수 판매가 국내 완성차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7월부터 개소세 인하 폭이 70%에서 30%로 축소된 반면 인하 금액 한도(100만원)가 사라지며 회사별로 영향을 받았다.

기업/산업2020.08.03
위기의 아시아나 인수전...산업은행, HDC현산 재실사 거부

위기의 아시아나 인수전...산업은행, HDC현산 재실사 거부

산업은행은 3일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측의 아시아나항공 재실사 요청을 거절했다. 산은은 인수 주체인 현산 측이 진정성을 보이지 않는다면 인수 무산도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대현 산은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날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12주간의 재실사를 서면으로 요청한 것은 인수 진정성은 없으면서 단지 거래 종결을 지연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지 판단하고 있다"며 "수용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기업/산업2020.08.03
삼성전자, 코로나 상시 대응 체제 갖춘다…사내 검사소 도입

삼성전자, 코로나 상시 대응 체제 갖춘다…사내 검사소 도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이를 상시 변수로 받아들이며 경영하는 기업이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연구소와 제조시설이 있는 화성사업장에 코로나 검사소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화성사업장 검사소에는 진료동과 검체체취동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인력이 상주한다.

기업/산업2020.08.03
비 피해 입은 곳에 달려가는 기업들 "도움의 손길을“

비 피해 입은 곳에 달려가는 기업들 "도움의 손길을“

지난 주말과 휴일 이틀간 수도권과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2일 집중호우로 8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주택 190동, 비닐하우스 2천793동, 농경지 2천800㏊ 등이 물에 잠기거나 파손됐다. 기업들은 3일 수해 지역으로 달려가 긴급 구호와 함께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기업/산업2020.08.03
국산화되는 핵심 일제 부품, 낮아지는 일본 의존도

국산화되는 핵심 일제 부품, 낮아지는 일본 의존도

국내 고속철도를 달리는 SR 열차의 핵심 국산 부품이 주행 안전점검을 마치면서 일본 부품 수입 효과를 기대하게 했다. 수서고속철(SRT) 운영사인 SR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윤축베어링의 실용화를 위한 증속시험(단계적으로 열차운행속도를 높이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윤축베어링은 열차 바퀴의 원활한 회전을 위해 설치하는 고속철도차량 핵심부품으로 그동안 일본에서 전량 수입해왔다.

기업/산업2020.07.31
[직업의 세계] 코로나19 2차 대유행 ⑤ 간호사: 미국 호흡치료사

[직업의 세계] 코로나19 2차 대유행 ⑤ 간호사: 미국 호흡치료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가 이어지면서,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들의 헌신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는 않고 있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국의 의료진들도 현재 사투를 벌이고 있다.

경제2020.07.31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자회사 허용에 기업들 환영속 규제 완화 목소리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자회사 허용에 기업들 환영속 규제 완화 목소리

국내 기업들이 정부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완전자회사 허용에 관심을 보인다. 재계는 환영하면서도 CVC 규제 완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30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경제장관회의에서 내놓은 '일반지주회사의 CVC 제한적 보유' 방안에 대해 이미 롯데, LG, SK, 신세계그룹이 CVC에 관심을 표한 상태라고 기재부 관계자가 밝혔다.

경제2020.07.31
2분기 승용차 수출 40.6% 급감…1분기보다 악화

2분기 승용차 수출 40.6% 급감…1분기보다 악화

글로벌 경제 충격으로 수요가 줄면서 2분기 승용차 수출이 1분기보다 더 악화했다. 그러나 친환경 자동차는 북미와 유럽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관세청은 지난 2분기 승용차 수출액(62억달러)과 수출대수(35만대)가 작년 동기대비 각각 40.6%, 47.4% 감소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 같은 감소폭은 1분기 수준(-15.2%, -10.1%)을 크게 넘어선 수치다.

기업/산업2020.07.31
삼성 반도체 후공정 현장서 이재용 “미래 선점해야” 현장경영

삼성 반도체 후공정 현장서 이재용 “미래 선점해야” 현장경영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30일 반도체 시험과 패키징(포장) 등 후공정을 주로 담당하는 충남 아산 온양사업장을 찾아 '미래 먹거리' 사업 현장을 챙기는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이 부회장의 올해 '현장 경영'은 이날이 17번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온양사업장의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개발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기업/산업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