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반도체 적자 갤S23이 메웠다…MX 3조대 흑자 예상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천억원에 그치며 14년 만에 1조원대 이하로 내려온 가운데 갤럭시 S23 판매 호조가 반도체 부문의 대규모 적자를 만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실적 잠정치에서 부문별 세부 실적을 공개하지 않지만, 증권가에서는 통상 삼성전자 영업이익의 60∼70%를 차지하던 반도체 부문에서 4조원 안팎의 적자를 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판매자 폰으로 애플페이 결제 확산, NFC 단말 한계 넘나
애플페이 결제용 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가 없어도 판매자가 휴대전화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결제하는 '폰투폰' 방식이 보급되면서 애플페이 확산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애플페이 확산의 열쇠를 쥐고 있다는 평가를 받던 NFC 단말기를 판매자 휴대전화가 대체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방산 수출 협력사에 연 1000억원 규모 저리 금융지원
정부가 방위산업의 수출 전략산업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방산 협력사에 연 1000억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지원한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 신한은행, 경남은행 등과 함께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방산 수출금융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녹색투자 자금 조달 중소·중견기업에 3억원까지 이자 지원
중소·중견기업이 채권을 발행해 녹색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기업 1곳당 3억원까지 지원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7일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 최첨단OLED에 4.1조 투입, 60조 지역투자 첫발
삼성이 오는 2026년까지 4조1천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로 8.6세대 IT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생산에 나선다. 지난 3월 발표한 '60조원 지역 투자' 약속의 첫 이행으로, 과감한 선제 투자로 디스플레이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원전 중소기업 중장기 경쟁력 강화방안, 왜 나왔나
정부가 원전 중소기업 중장기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간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중소기업들이 많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인데요. 2024년까지 중소기업 경쟁력을 탈원전 이전으로 회복하고, 2027년까지 국산화와 수출 역량을 갖춘 원전 강소기업 150개 육성을 목표로 5년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의선, 서울모빌리티쇼 깜짝 방문…테슬라봇·로봇개 관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국내 최대 규모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깜짝 방문했다. 4일 정 회장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를 찾아 완성차 브랜드 부스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로봇 기업 부스를 둘러봤다. 면 반지에 니트를 입고 편한 차림으로 전시장을 찾은 정 회장은 관람객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관람을 즐겼다. 현대차 직원과 기자 등 10여명만 정 회장을 따라다녔다.

평균연봉 1억원 넘은 대기업, 3년 전보다 4배 늘어
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는 이른바 '1억 클럽'에 가입한 대기업 수가 지난해 35곳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3년 새 약 4배 증가한 것으로, 높은 임금 상승률이 이유로 지목된다. 4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매출 100대 비금융업 상장사의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직원 평균 연봉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제약회사 반려동물 의약품 생산 활성화될까
최근 동물 의약품 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인체 의약품 제조회사가 반려동물 의약품도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제약회사가 동물 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인체 시설과는 별도로 동물 전용 시설을 추가로 설치를 해야 하는데요. 이 비용이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에 이르는 상황입니다.

포스코 창립 55주년…최정우 회장 "존경받는 100년 기업으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포스코 창립 55주년을 맞아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3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일 전 그룹사 임직원에게 전달한 창립기념사에서 "창업 초기 외국 자본과 기술에 의존했던 우리의 역량은 이제 미래를 설계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LS머트리얼즈 연내 코스닥 상장 추진
LS전선이 이차전지 자회사인 LS머트리얼즈의 상장을 추진한다. 3일 LS머트리얼즈는 KB증권, 키움증권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6월까지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장을 통해 LS머트리얼즈를 친환경 에너지 소재·부품 전문 회사로 본격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IRA 사태 일단락…피해 줄였지만 2025년까지 중국 광물 끊어야
한국산 전기차를 보조금 지급대상에서 제외하며 한미 간 통상 갈등을 촉발했던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세부규칙까지 마련되면서 완전 시행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한국 업계에 미칠 적지 않은 영향 때문에 'IRA 사태'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지만, 미국 측과의 추가 논의를 통해 한국 기업의 피해를 완전히 막지는 못했더라도 나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마무리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드보다 ○○페이' 간편결제 비율 15% 증가
지난해 우리 국민이 인터넷 쇼핑할 때 이용한 결제 수단에서 신용카드 비중이 큰 폭으로 줄고 간편결제 비중이 이를 대체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에서 사용된 결제 수단에서 신용카드 비중은 2021년 74.5%에서 63.8%로 10.7%포인트 감소했다.

서울모빌리티쇼 개막…모빌리티 산업생태계 한자리
국내 최대 규모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2023 서울모빌리티쇼'가 30일 언론을 대상으로 한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내달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전통적 육상 이동수단으로서 자동차뿐 아니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이동수단, 자율주행 등 미래차 기술 기반이 되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 등 이동수단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로 마련됐다.

삼성물산, 일본 치요다와 SPERA 수소 사업 협력
30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 치요다화공건설과 일본 요코하마 치요다 본사에서 'SPERA 수소' 기술을 활용한 수소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물산은 수소 운반·저장 신기술인 액상 유기 수소 운반체 방식의 선두 주자인 치요다의 SPERA 수소 플랜트 건설에 참여하고, 관련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또 향후 탈탄소 사업 협의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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