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서울우유 '나100%우유' 새 광고 모델에 배우 유해진

배우 유해진이 서울우유의 세균수, 체세포수 최고 등급의 우수한 원유 품질 제품인 '나100%우유' 새 광고 모델을 맡는다.

서울우유는 새 광고 모델로 기용한 유해진을 통해 서울우유의 자산이자 핵심 가치인 '신선도'를 키 메시지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광고는 '갓 나온 우유'의 '갓'과 타사는 결코 범접할 수 없는 NO.1 브랜드의 의미를 함축한 'God'을 광고 문구로 사용하며 중의적인 표현을 담아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규정 마케팅본부장은 "다양한 역할로 사랑받는 유해진 배우의 대중적인 신뢰도와 서울우유 브랜드 이미지가 잘 맞아 광고 모델로 재발탁하게 됐다"며 "업계 유일 제조일자 표기제를 시행하는 서울우유는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 신선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업계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고 캠페인은 TV 지상파 및 케이블 채널, 서울우유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