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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 씨가 이재용 전무를 상대로 약 5천억 원대에 이르는 이혼 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재용(41) 삼성전자 전무를 상대로 5000억원대 이혼소송을 제기한 임세령(32)씨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다.
그는 지난 11일 서울가정법원에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 전무를 상대로 이혼 청구와 함께 두 아이의 양육권을 요구하며 10억 위자료에 5천억 대 재산분할이혼 청구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임 씨의 소송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삼성 측에서도 이혼 소송에 대해 확인하면서도 "소송에 이르게 된 구체적인 원인 등은 사생활 문제이므로 회사 차원에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