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를 보유한 롯데컬처웍스가 다른 영화관 플랫폼인 메가박스와 합병하며 경쟁력을 강화한다.
롯데그룹은 지난 8일 중앙그룹과 영화관 합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합병을 위한 합작 법인이 설립될 예정이며, 법인은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이 공동 경영하게 된다.
롯데컬처웍스는 합병의 이유로 최근 영화산업 전반의 작품 제작 감소와 흥행 부족, 관객 저하 등을 꼽았다.
롯데시네마를 보유한 롯데컬처웍스가 다른 영화관 플랫폼인 메가박스와 합병하며 경쟁력을 강화한다.
롯데그룹은 지난 8일 중앙그룹과 영화관 합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합병을 위한 합작 법인이 설립될 예정이며, 법인은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이 공동 경영하게 된다.
롯데컬처웍스는 합병의 이유로 최근 영화산업 전반의 작품 제작 감소와 흥행 부족, 관객 저하 등을 꼽았다.
양 그룹의 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향후 합작법인은 기존 극장 및 영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대표적으로는 양측이 보유한 노하우와 마케팅 역량을 통합하고, 중복된 투자 비용을 줄여 수익성을 개선하는 방식이 있다.
또 합병과 더불어 적극적인 신규 투자유치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확보된 재원은 OTT와 차별화된 특별관을 확대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계획이다.
롯데와 중앙그룹은 이번 합병을 통해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영화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MOU는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과 재무 체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합병을 통해 콘텐츠 다양성 확대, 관객 서비스 개선 등 영화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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