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www.dell.co.kr 이하 델코리아)은 고객들의 경제적 어려움의 해결책 제시로 IT 라이프사이클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귀중한 자원인 인력과 시간, 비용 등을 절약해주는 14종의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이 서비스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차세대 서버 및 스토리지 제품의 결합을 통해 고객들에게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제공한다.
IDC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및 데이터센터 트랜드 담당 부사장인 미셸 베일리(Michelle Bailey)는 "데이터센터 운영에는 기술 라이프사이클 안에, 인력, 시간, 비용 등 전반적인 운영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는 전체론적 견해가 필요하다" 라며 "델은 포토폴리오 전반에 고객의 편리와 IT 인프라 단순화를 위해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기술들을 통합하고 적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차세대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반의 새로운 파워에지(PowerEdge) 서버 및 프리시젼(Precision) 워크스테이션은 고객들의 IT 인프라를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놀라운 성능, 이례적인 관리 능력, 저발열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