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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울 저작권 포럼, 리처드 오웬스 기술관리국장 기조연설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작권위원회는 4일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09 서울저작권포럼'을 개최, 리처드 오웬스(Richard Owens)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기술관리국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정책연구를 위한 학술포럼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포럼은 '디지털 환경하의 저작권 집중관리-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각국 저작권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에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리처드 오웬스 기술관리국장, 일본음악저작권협회(JASRAC)의 사토시 와타나베 국제부 차장, 중국판권보호중심(CPCC)의 수오 라이준 부주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배정환 팀장 등이 주제발표 및 토론을 맡았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