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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김정운(26) 씨의 16세 때 사진을 입수했다고 14일 보도했다.
신문은 정운 씨가 스위스 베른의 공립중학교 7학년에 다녔을 당시인 1996년 6월, 16세 때 급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또 학교에서 정운 씨는 '박운'이라는 가명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옂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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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김정운(26) 씨의 16세 때 사진을 입수했다고 14일 보도했다.
신문은 정운 씨가 스위스 베른의 공립중학교 7학년에 다녔을 당시인 1996년 6월, 16세 때 급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또 학교에서 정운 씨는 '박운'이라는 가명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옂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