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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포토] 맨유 존 오셔 “최선을 다 할게요”

게리 네빌,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조니 에반스, 존 오셔 등 맨유 선수들이 23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열린 ‘맨유 자선드림매치’에 참석했다.

서울시가 주최한 ‘맨유 자선드림매치’는 불우한 유소년 축구 꿈나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축구의 꿈을 버리지 않는 축구 꿈나무 9명이 선발돼 맨유 선수들과 함께 축구 경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