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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레스 알표로프 노벨 물리학 수상자 ‘나노 코리아’ 기조강연

▲ 조레스 알표로프 건국대 석학교수
▲ 조레스 알표로프 건국대 석학교수
조레스 알표로프(Zhores Alferov) 건국대 석학교수(200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는 26일 오전 10시 경기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막하는 ‘나노 코리아 2009’에서 ‘반도체 나노 이종접합구조: 기초에서 응용까지’(Semiconductor Nanoheterostructures: Physics and Technology)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알표로프 교수는 2000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러시아의 대표적 물리학자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과학센터 부회장이며 2007년부터 건국대 석학교수로 초빙돼 건국대 교수진과 공동연구와 강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