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공개된 영화배우 전지현의 ‘신(神)과의 사랑 이야기’ 미니 필름이 공개 이틀 만에 100만 건 이상의 폭발적 조회 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전지현의 미국 출국 직전 철저한 보안 속에 촬영된 더페이스샵 신규 광고컨텐츠 중 하나이다.
전지현은 사카잉키로 시간을 초월한 영원불멸의 아름다움을 얻어 신(神)과 다시 사랑을 나누는 매력적인 여인으로 열연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전지현’이라는 평가다. “마치 여신이 강림한 듯하다”, “정말 사랑에 빠진 듯 섬세하고 아름다운 감정선이 잘 살았다”, “오랜만에 만나는 동화 같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라며 전지현은 물론 새롭게 접하게 된 사카잉키 사랑이야기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 영상은 더페이스샵 홈페이지(www.thefacesh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더페이스샵은 네티즌들의 열광적 반응에 힘입어 대대적인 사카잉키 체험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