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해설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알려진 국민 해설가 하일성이 KBS 퀴즈쇼 <1대 100>에 도전에 나섰다.
야구 해설 외에도 각종 미디어를 통해 시청자들과 친숙한 하일성이지만 고득점으로 예심을 통과하고 올라온‘퀴즈계의 프로선수'로서 100인들 앞에 선 순간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평정심을 찾고 신중하고도 진지한 표정으로 1단계 퀴즈부터 풀어가기시작한 하일성은 퀴즈를 푸는 중간중간 수없이 많은 야구경기의 해설을 하며 생겼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일 프로야구를 중계했을 당시, 한국선수를 일본선수라 하고, 일본선수를 한국선수라고 말해 혼란스럽게 했던 일 등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도 없는 기막힌 사연들을 또한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