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루이까또즈, 어버이날 선물용 특집 에디션 출시

루이까또즈(대표 전용준)가 다가올 어버이날을 기념해 선물용 특집 에디션을 출시했다.

여성용 핸드백 6종과 남성용 지갑·벨트 세트 2종으로 구성된 이번 어버이날 특집 에디션은, 루이까또즈만의 스타일과 고급스러움이 가미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특히 이번 여성용 핸드백 에디션은, 개인별로 선호하는 스타일을 고려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수납이 편한 쇼퍼 스타일 숄더백과 보스턴 스타일 토트백 등 다양하게 구성된 것이 장점이다. 가격은 30~40만원 대.

남성용 지갑·벨트 세트는 라인별로 두 가지 종류로 가격대는 20만원 대.

루이까또즈 어버이날 선물용 특집 에디션은 롯데·신세계 등 루이까또즈가 입점되어 있는 전국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 부장은 "개성과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기성세대가 늘어남에 따라, 부모님 각자의 취향에 맞는 선물을 고르기가 더욱 힘들어졌다"며 "이번 루이까또즈 어버이날 선물 에디션은, 개인별 취향을 고려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고급스러우면서도 다양한 종류의 세트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