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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명품 압력솥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는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압력솥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국내 브랜드 풍년의 고급 제품과 독일 주방기구 브랜드인 WMF와 휘슬러 등 압력솥 제품을 백화점 판매가보다 최대 50% 할인해 제공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풍년 원터치 베르투 통3중(4.5ℓ/8인용)’ 14만8000원, ‘풍년 하이파이브 통5중(3.5ℓ/6인용)’ 15만4000원, 롯데마트에서 단독 주문 생산한 ‘셰프라인 통 3중 압력솥(3.5ℓ/6인용)’을 4만2800원에 판매한다.

또 월드·구리·수지점 등 전국 36개 매장에서는 독일 최고의 고급 주방기구 브랜드인 ‘WMF’의 인기 압력솥을 판매한다.

이밖에 영등포·의왕·부평점 등 전국 10개 매장에서는 휘슬러 압력솥 ‘블루 포인트(2.5ℓ/4인용)’를 34만9000원, ‘블루 포인트(4.5ℓ/8인용)’ 38만9000원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믹싱볼 등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최종도 롯데마트 홈데코팀장은 "해외 유명 브랜드의 주방용품 판매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