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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춘불패> New G7멤버로 요즘 한참 남자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걸 그룹의 새로운 주역! f(x)의 ‘빅토리아’가 선정됐다.
상큼한 매력으로 오빠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빅토리아는 톡톡 튀는 이미지답게 G7내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예정.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놀라운 유연성을 공개하며 방송 3사 예능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빅토리아는 f(X)의 중국 멤버로 그녀 특유의 엉뚱하고 돌발적인 언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빅토리아는 <청춘불패> G7멤버 사상 최초로 외국인 멤버로서, 대한민국 시골 생활경험이 전무한 그녀가 시골 생활에 적응해 나가며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빅토리아는 특유의 애교 있는 화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청춘불패>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도 중국 유머 시리즈’를 선보이며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동안 예능 버라이어티 경험이 없는 빅토리아는 “절친한 선배인 소녀시대의 두 멤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겠다. 앞으로 f(X) 활동뿐만 아니라 ‘청춘불패’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 무척 설렌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이번 <청춘불패> 첫 방송을 통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퍼포먼스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되고 있다.
김소리, 애프터스쿨 주연,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G7 멤버들과 함께하는 <청춘불패>는 6월 2일(수) 아이돌 촌에서 신고식을 시작으로 첫 촬영에 돌입한다.